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오늘은 김훈작가가 한 말입니다.
수박은 천지개벽하듯이 갈라진다.
=> 수박의 겉은 녹색으로 되어있고 생긴것도 오묘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전까지는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았기 때문에 오묘하지 않았던 것이죠.
녹색에 어울리지 않는 검은선을 가지고 있고 갈라지게 되면 갑자기 색이 초록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뀝니다.
만약 수박을 처음봤던다면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검은 선은 뭐지? 속은 빨간색이네? 씨앗이 많네? 단맛이 난다.
등 여러가지 생각을 가질수 있죠.
결국 우리는 너무 낯이 익어서 많은 것을 볼수 없습니다.
우리는 익숙한것을 너무 편해하는데 불편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익숙한것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것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익숙해 듣지 못하니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