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간 이식 수술에 관한 내용입니다
보통 장기이식수술을 하기위해서는 장기 공여자의 몸에서 뗀 장기를 수여자에게 가지 전까지 아이스팩 등으로
감싸서 온도를 최대한 떨어뜨려 장기의 손상을 막습니다.
하지만 최근 해외에서 간 이식을 할때에는 다른 방식으로 보존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쳤는데요.이 방식을 사용할 경우 간 이식의 성공률을 높일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해외 연구진이 개발한 것은 장기 보관기계인데요.
장기 보관 기계는 기증된 간이 수여자에게 가기 전까지 보관되며
펌프가 내장되어 있어 영양분,혈액을 끊이지 않게 공급한다고 합니다.
또한 차가운 방식을 통한 보존 방식이 아닌, 간의 온도를 37℃로 유지 즉, 인간의 온도와 비슷한 상태로 보관을 하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연구진은 실제 간 이식 수술 중 얼음에 보관된 이식용 간 100개와 보관기계에 보관된 이식용 간 120개의 상태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체온과 유사한 온도에서 보관된 간이 얼음에 보관됐던 것보다 이식 손상률이 50% 더 낮았으며, 보관 가능 시간도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공여자에게서 수여자에게로 가는 도중 장기가 훼손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연구를 통해 수많은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수 있을것 같아 기쁘네요.
놀랍게도 간 이식 수술의 기술은 매우 발전했지만 , 장기의 보존 방식은 30년간 변하지 않았다고 하니... 정작 중요한것을 생각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81&aid=0002909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