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다들 히어로 영화 좋아하시나요?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히어로중 한명은 스파이더맨이 아닐까요?
한번씩 히어로 영화를 보면 와~ 나도 저런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해보곤 합니다.
여러분은 실제로 히어로가 존재할것같다는 생각을 가져보신적 있나요?
하지만 케임브리지 대학교 연구진들이 그럴 가망성은 전혀 없다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대부분의 동물이 달라붙어 있기 위해서는 한가지의 기술이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사지말단에 나노 크기의 미세한 털 때문인데요. (사지말단 : 두팔과 두발의 끝)
털 한올 한올이 표면과 '분자적 결합'을 이루게 되어 '판데르발스의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 판데르발스 힘
: 물리화학에서, 공유결합이나 이온의 전기적 상호작용이 아닌 분자간, 혹은 한 분자 내의 부분 간의 인력이나 척력을 말한다.[1] 즉,무극성 분자에서 전자의 운동으로 순간적인 쌍극자가 형성되면 그 옆의 분자도 일시적인 편극이 일어나서 유발 쌍극자가 생성된다. 이런 순간적인 쌍극자와 유발 쌍극자의 인력을 반데르발스 힘이라고 한다. 요하네스 디데릭 반데르 발스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위키백과)
-> 판데르발스힘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하기 힘드네요..
이글을 보시고 판데르발스힘에 대해 포스팅을 해주시는분에게는 풀보팅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몸집이 크면 클수록 더 강한 결합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곤충의 경우 자기표면적읜 1천분의 1만 털로 덮여 있으면 되지만 도마뱀같은 경우는 곤충보다 7천배가 무겁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마뱀 표면적의 4%는 털로 덮여있습니다.
그럼 인간이 스파이더맨이 되기 위한방법은 전혀 없나요? 네, 없습니다.
정말 정말 스파이더맨이 되보고 싶다면 아래 방법을ㅋㅋ
- 체중 80 kg의 사람이 스파이더맨이 되기 위해서는 밀찰력이 있는 장갑을 껴야 하는데 단순히 장갑을 끼는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40%를 장갑으로 둘러싸야지만 벽에 붙을수 있다고 합니다.
스파이더맨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