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컬링 스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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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onnieyoon@wonnieyoon입니다.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컬링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컬링이란?

컬링은 처음에 영국에서 얼음등을 굴려서 놀던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공식적인 규칙은 캐나다에 의해서 만들어졌구요.
컬링은 쉽게 말해 스톤을 밀어서 원안에 넣으면 점수를 얻는 게임입니다.

  • 컬링의 팀구성
    컬링의 경우 남자/여자 경기 모두 4명이 한팀으로 구성되고
    믹스 더블 경기의 경우 여자 한명 남자 한명이 팀원이 됩니다.

  • 컬링 역할 분담

    1. 스톤의 위치를 지정하고 전략을 구상하는 스킵(주장)
    2. 스톤을 투구하는 투구자
    3. 스위핑을 하는 스위퍼 2명

왜 스위핑을 할까요?

투구자가 스톤을 던지면 앞에 있던 스위퍼 2명이 앞에서 스위핑을 하면서
방향을 바꾸는데요.
어떻게 단지 스위핑만으로 방향을 바꿀수 있을까요?

스위핑은 공의 방향,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구자가 처음에 얼마나 스톤을 잘 굴리고 스위핑을 통해 그 스톤의 진행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경기의 승패를 좌지우지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빙판을 문지르기만 하는데 방향,속도를 조절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사실 컬링 경기장의 얼음 위는 '페블'(pebble)이라는 얼음 입자 알갱이들이 있어 매끈하지 않은 '우둘투둘'한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선수들은 바로 이 페블을 이용해 방향과 속도를 조절합니다.
선수들이 순간적으로 스위핑을 하면 얼음의 표면 온도가 올라가 페블이 녹게 되는데 이때 얼음과 스톤 사이에 엷은 수막이 만들어져 스톤이 더 빠르게 미끄러지게 됩니다. 이러한 동작을 통해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고 스위핑을 통해 기존의 거리보다 3~5m 정도 더 보낼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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