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찾는 별하나 #1 껌같은 사람

wonnieyoon(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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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onnieyoon@wonnieyoon입니다.
멋진 글귀하나 소개해드릴께요!!


껌은 빳빳하지요.


그러나 입속에 넣으면

사르르 녹지요.

아무리 나쁜 사람도

껌과 같지요

모두가 나쁜 사람이라고


팽개쳐버려도

누군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싸주면

껌과 같이 사르르 녹겠지요.

딱딱한 마음이

껌과 같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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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누가 지었을까요? 아이들의 시라면 믿어지십니까? ㅎ
저는 아이가 아니었다면 지을수 없었던 시라고 생각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은 자신만의 생각이 굳어져버립니다.
저는 솔직히 나쁜 사람은 변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그런데 시를 읽고 생각해보니 사람은 주위의 환경에 따라 많이 변화는 동물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은 흐르는 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흐르는 물을 막는다면 그 막는것을 넘을수도 있지만 넘지 못하고 고여 썩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친절하게 대해 주는 사람에게 과연 모질게 할수 있을까요?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다면 그 사람은 친절하게 바뀔것입니다. 주변에 모진 사람이 많다면 그 사람은 모질게 변할것 입니다.
주변에 딱딱한 껌이 있다면 따뜻한 품으로 맘을 녹여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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