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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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회사에서 알아서 회식하라며 법인카드를 받았습니다.
인당 대략 4~5만원 금액제한이 있고요.

이 금액으로 어딜가는게 최선일까요? ㅋㅋ

생각나는 곳이 몇군대 있는데 그동안 자주 갔었던
그런 곳만 떠오르네요.

회식날이 가까워지면 미리 생각도 해볼 법한데
직원들도 저도 매번 "그냥 아무거나" 라는 메뉴만 생각하나 봅니다.

주차를 시켜놓고, 주변을 돌다가, 괜찮겠다는 곳이 보이면, 그 곳!
이라는 계획을 세웠으나 날씨가 인정사정없이 더운 탓에
그냥 가까운 곳으로 땡볕을 피해 들어갔습니다.
역시 "그냥 아무거나" 답게 더워가 메뉴 선택도 해줍니다.

오늘의 메뉴
IMG_1576.jpg

쭈꾸미 + 목살사리 + 치즈사리 + 소주

정신없이 폭풍흡입하느라 사진이 저것 뿐이네요 -_-;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