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트니입니다.^^
오늘 드디어 영국 여행기의 마지막을 작성하게 되네요 ㅎㅎ
여행 기간은 3주정도였는데 매일 돌아다니진 않았고 사진을 찍지 않은 날도 꽤 많아서 압축시켜보니 짧게 쓰게 되었네요.
몇 일동안 있었던 일들과 언제 찍은지 잊어버린 사진등을 올리고 경험등을 적으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평소에 공원에가면 항상 이 놀이기구를 타요 ㅋㅋㅋ
한국에서는 크고나서 놀이터에있는 기구를 이용한 적이 거의 없지만 영국에서 이것만큼은 정말 수십번을 탄 것 같네요 ㅋㅋㅋ
이모님네 친구네 가게와 집에 방문한 적이 몇 번 있었어요.
런던에서 중국요리 가게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도 있었는데 정말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자수성가 하신 분이라고 하더군요..ㄷㄷ 대단한 분이셨어요.
런던에 차이나타운이 있는지 몰랐어요. 역시 중국이라 규모가 큰가..ㄷㄷ
런던에서도 볼 수 있는 중국 분위기 ㅎㅎ
중국인보다는 외국인들이 더 많이 보였어요 ㅎ
이 곳이 이모님네 친구가 운영하고 계시는 중국요리 레스토랑 입니다. ㅎ
분위기가 예쁘고 장식이 잘 되어있네요.
전 중국요리를 거의 먹어본 적이 없어서 기대 반 걱정 반이였는데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많더군요!
(퍼온 이미지 사진입니다.)
친구가 아는 음식 이름이 하나 있어 사진을 퍼왔어요! 로우 펀티아오라는 고기와 당면이 들어간 음식인데 정말 제 입맛에 너무 잘 맞는 음식이었어요!!
딱 맛이 안동찜닭의 당면을 먹는 맛인데 기가막히더군요 ㅎㅎ
그리고 또 다른 기가막힌 음식...
새우볶음밥!! 가끔 마트에서 사오는 새우볶음밥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밥에 양념이 되어있어 새우와 함께 먹을 때 정말 끝내주는 맛이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갔을 때 이모님 친구분이 안계셔서 음식을 시키고 먹는 도중 친구분이 오셔서 인사를 하였는데 인상이 훤칠하고 키도 크고 잘생기셨더군요. ㅎㅎ 거기에 인심까지 더해서 서비스 요리를 몇 개 더 주셨습니다!!
만두와 이름 모르는 음식 몇 2종류 정도를 더 주셨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이모님이 계산하시려고 하는데 친구분이 그냥 가라고 하셔서...ㄷㄷ.. 꽤 비쌌을텐데.. 사장님이라 통도 매우 크신 것 같아요. 그렇게 맛있는 중국 요리들을 공짜로 먹고 나왔습니다...
솔직히 중국요리에 대해 먹기 전에는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먹어보니 정말 맛있는 요리들이 많더군요..ㅎ 나중에 한국에 와서도 중국요리 전문점에 가끔 가고 있답니다 ㅎㅎ
이 곳은 런던 관람차 근처에 있던 건물인데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냥 찍었습니다...ㅎㅎ
처음에 지하에 있는 집 앞마당인줄 알고 예뻐서 찍었는데 알고보니 식당이더군요..
저기 인력거 같이 생긴 마차들이 보이시나요?
많은 관광객들이 저것을 타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앞에는 사람이 자전거로 페달을 밟으면서 이동하는 것도 있었고 오토바이로 연결하여 이끄는 것도 있었어요.
나중에 가면 한번 쯤 타보고 싶네요 ㅎㅎ
그리고 시내를 둘러다보면 극장이 꽤 있었는데요 뮤지컬을 공연하는 곳이 꽤 많더군요! 심지어는 어떤 극장은 줄을 서서 사람들이 기다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도 원래 캣츠였나? 하나 볼려고 했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 다른 이모님의 친구네 집에 방문을 했는데요
그 곳에 두마리 토끼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검은색 토끼가 너무 눈이 예쁘네요 ㅎㅎ
한국 토끼와 조금 다르게 생기지 않았나요?
그리고 이 토끼들... 엄청 똑똑하더군요.. 저희집에서 키웠던 토끼와는 다르게.. 대소변을 가리는 토끼는 처음 봤어요 ㄷㄷ
작은 통같은게 있었는데 그 곳에서 대소변을 처리하는것을 보고 정말 너무 키우고 싶었어요 ㅠㅠ
제가 키웠던 토끼는...에휴..
이모님네 친구분께서도 두 명의 딸 분이 계셨는데 저희랑은 좀 어색했어요..,ㅎ 그래서 사진이 없네용..ㅎ
아무튼 같이 근처 레스토랑으로 가 식사도 하고 꽃으로 꾸며진 정원? 같은곳으로 갔어요.
많은 레스토랑을 갔지만 한국의 레스토랑들과는 언제나 다른 분위기의 식당이여서 매력적이었어요!
아 그리고 피쉬앤 칩스를 먹어봤는데 전 칩스는 물론이고 뼈만 없다면 생선튀김도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매우 맛있었어요 ㅎ 제가 알기로는 다른 영국 전통 요리들도 있지만 차마 도전할 용기가 안나서...ㅎ
하.. 이 곳 장소 이름을 모르겠네요 ㅠㅠ 꽃 이름도 까먹었고.. 제가 기억하는건 벌이 좀 많았다는 것 밖에...
사진이 이거랑 다른 하나밖에 없네요.. 크게 기억에 남는 장소는 아니었네요 ㅠ
이번에는 멋있는 사진들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ㅠㅠ
스티밋에다 여행기를 쓰면서 다음부터는 (기회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정말 사진을 잘 찍어놔야겠다고 항상 느끼게 되네요.
이제 영국여행기도 마쳤고 다음부터는 한 동안 미뤘던 앱 개발과 음악 소개들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의 레스토랑 물가는 꽤 비싼편이지만 일반 마트에서 사는 음식은 꽤 저렴한 편이에요. 심지어 우리나라보다 훨씬 싼 음식들도 많았어요.
비행기값이나 숙박비용은 비싸겠지만 그래도 기회가 되시면 꼭 영국에 여행가시는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후회하지 않을꺼에요!!
그럼 이만 저는 오늘 인적성 떨어진 후 절망스러운 하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