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트니입니다.~
사진들 순서 정리좀 하느라 시간이 꽤 걸렸네요 ㅠㅠ
이날은 런던시내로 다시 가 새로운 거리와 건물들을 구경했어요!
런던 시내를 거닐다 보면 이렇게
다양한 분장을 한 사람들이 거리에 서 있었어요.
이 것말고도 스파이더맨, 배트맨 등 유명한 만화캐릭이 몇 개 더 있었는데 그 쪽엔 아이들이 꽤 많이 있어 찍질 못했네요.
또 저렇게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는 마술 공연을 하고있었는데 제가 가니 다 끝나서 새로 시작하려고 하길래 그냥 잠깐 보고 지나쳤습니다 ㅎ
시내가 워낙 커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이모님을 따라다니기만 했는데 어떤 건물로 들어가니 이렇게 여러 가게에 둘러쌓여 있는 식당이 있었는데 어찌보면 동물원 같기도...ㅋㅋ
정말 사람들이 넘치고 넘쳐요 ㄷㄷ 토요일이라 평일보다 수배가 넘는 사람들이 런던 시내를 거니느라 조금만 뒤쳐지면 바로 이모님을 잃어버릴뻔했다는...
런던 시내에 위치한 식당들은 장사가 안될래야 안 될수가 없겠네요..ㄷㄷ
이렇게 저희는 시내를 거닐다가 붐비는 곳을 빠져나와 런던의 유명한 성중 하나인 감옥을 구경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을 통해 자료를 조금 검색해보니 이 곳은 런던탑으로 윌리엄 1세가 1078년 만들어 제임스1세가 왕궁으로 사용하던 건물이 14세기부터 감옥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워낙 규모가 커 전체를 사진에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기네스도 가지고 있네요.
이모님말씀으로는 어느샌가부터 밑에 장미를 심어 가꾸어졌다는데 맨 잔디만 있는것보다 저렇게 장미들이 있으니 훨씬 아름답고 보디 좋은 것 같네요.
야경이 정말 멋있다는데 저희는 낮에와서..ㅠㅠ
이 감옥?을 따라서 쭉 걷다보면 바로 옆에 그 유명한 런던 브릿지가 나오는데 제가 찍었는데도 정말 잘 찍은 것 같네요 ㅎ
저 멀리 다리가 보이네요 ㅎㅎ
도중에 의자에 앉아서 조금 쉬고싶었는데 사람들이 너무많아 그냥 근처 바닥에 앉아 쉬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앞에 걷고있는 이모님과 친구...
사진에는 없지만 이 다리위에서 웨딩 사진을 찍는 부부도 있었어요.
정말 멋있는 배경에 아름다운 사진이 될 것 같네요 ㅎㅎ
다리 바깥에서 찍은 것 같지만 탑이 있는곳엔 양 옆으로 트인 공간이 있어 그 곳으로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ㅎ
밑에 흐르는 강은 깨끗하진 않지만 풍경만큼은 감히 최고가 아닐수가 없는 것 같네요.
다리를 건너서 이동하면서 쭉 찍은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반대편에서 본 다리를 아무생각 없이 찍은건데 배경이 너무 잘나왔네요 ㅋㅋㅋㅋ
바로 오른쪽을 보면 밑에 사진처럼 이렇게 길이 쭉 나있어 건물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노트2로 찍었었는데 화질이 매우 좋네요 ㅎㅎ
지금은 솔폰이라....절망적인 화질이지만..ㅠㅠ
점점 멀어지는 다리...
갑자기 큰 소리가 나서 왼쪽을 보니 다리가 위로 열리면서 큰 배가 지나가더군요
빠르게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아주 작게 보이네요..ㅠ
그리고 쭉 걷던 도중에 사고를 목격했는데 스포츠카가 자전거와 부딪혔어요..ㄷㄷ
자전거를 타고있던 사람은 움직이지 않고 쓰러져있고 구급차가와 실어 나르며 경찰차는 바로 앞에 있는 다리를 봉쇄하였습니다.
스포츠카에 타고있던 사람이 나와 바닥에 앉아 머리를 감싸매고 있던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영국은 자전거가 최우선이라 처벌이 엄청 심하다고 하던데...
이제 영국여행기도 거의 끝이나네요 ㅠㅠ 더 쓰고 싶지만 사진이 없어 쓸 수가 없습니다 ㅠㅠㅠ
사진좀 많이 찍어놓을껄...
스티밋을 하면서 사진좀 잘 찍어놔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네요 ㅎㅎ
제 머릿속으로 기억하는 것도 좋지만 사진을 보면서 기억하면 훨씬 더 잘 기억이 되겠죠?
다음엔 사진 남은 것들로 마무리를 지으면서 여행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ㅎ
모두 좋은 꿈꾸시기를 바라면서...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