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트니입니다.~
이 날은 상쾌한 아침을 레스토랑에서 맞이했어요!
토미는 학교에 갔고 크리스(토미네 아버지)는 고등학교 선생님 이시기 때문에 학교에 갔어요
저와 친구, 이모님은 버스를 타고 같이 시내로 갔습니다.
평소에 2층 버스 정말 타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타보네요 ㅋㅋㅋ
버스에서 가는도중 한컷!
이런 영국의 길거리들이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시내에 도착하고 나니 유럽풍의 건물들이 쫙~~~~~~~
특히 길거리가 너무 깨끗해서 걸어다니기가 좋았어요.
제가 살고 있는 도시 안양의 일번가는....ㅠㅠ 낮에도 그렇지만 저녁이 되면 정말 가관이죠...
그렇게 시내를 조금 돌아다니면서 먹을 식당을 찾아다녔어요. 여기는 우리나라처럼 맛집같은 이런 곳이 딱히 없기 때문에 적당히 돌아다니면서 괜찮아 보이는 곳을 찾았어요.
그 곳이 바로 저 식당!
제가 기억하기로는 저 때 시간이 거의 10~11시 사이였는데 정말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모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아침, 점심 쯤 밖에나와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을 즐긴다고 하시더군요.
이 곳에서 토스트와 음료를 먹었는데 솔직히 가격은... 저희집 근처 순대국밥집 6천원정도... 좀 더 비싼것 같기도 했고...
그래도 사람들이 많다니 저한테는 정말 신기한 광경이었어요.
맛있어서 그런가?
위 사진에서 왼쪽을 보면 흰색 벽이 보이는데 저건 다리 계단이에요.
식당 바로앞에 이렇게 강과 아름다운 다리가 있어 풍경은 말 그대로 예술인 것 같았어요.
살찐 모습으로 한컷...ㅠㅠ
이렇게 식사를 마치고 저희는 이모님을 따라 세인트 제임스 궁전이란 곳으로 향했는데 (이 장소 이름이 맞는지 확실하지가 않아요. 제가 찍은 건물 사진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장소를 찾긴 찾았는데 혹시나 틀릴수도 있으니 장소 이름이 틀리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저희는 정면이 아닌 뒤에 다른 길로 가서 이 곳은 사람의 거의 없었어요.
저기 사슴 보이시나요? 여기저기서 사슴이 놀고 있길래 몰래 찍었는데 잘 안보이네요..ㅎㅎ
자연환경이 너무 좋고 관리도 잘해서 그런지 토끼, 사슴, 다람쥐 등 동물들이 자주 보이고는 했어요
이모님이 저희가 사진찍고 있던 모습을 찍어주셨어요 ㅎㅎ
정말 예쁘지 않나요?
영화에서나 나오는 건물들을 직접 보니 매우 신기하면서도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ㅋㅋ
저 건물 안을 다 들어가보고싶었는데 입장료도 들고 그냥 귀찮아서 안갔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리고 근처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그늘에 앉아 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예술같았던? 그런 느낌이었어요 ㅋㅋ
그 만큼 정말 깨끗하고 분위기가 멋있는 곳이였습니다.
친구와 함께!
이렇게 구경을 마치고 저희는 다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어요.
버스에서 내려 걸으면서 오다보니 거리가 너무 예뻐 사진을 찍었네요 ㅎㅎ
나무들이 우리나라 길거리에 있는 나무들보다 더 크더군요.
집으로 오는길에 고기를 구입하여 집에서 기다리고있는 토미, 크리스와 함께 고기를 구워먹었어요
여기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라 한인 식당들이 좀 있어서 삼겹살과 목살 등 한국에서 먹는 부위를 구입할 수 있었어요.
집 앞마당이 정원같이 너무 관리가 잘 되있었어요.
고기먹는데 말벌 한마리가 있었던 것 빼고는 정말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ㅎㅎ
사진이 많아서 올리다 보니 스크롤 길이가 너무 짧아졌네요 ㅠㅠ
다음은 런던의 시내를 탐방한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수요일 되시고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