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트니입니다.^^
오늘은 저번 한국 게임에 이어 외국 명작 게임에 나온 노래들을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정말 웬만한 노래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은 퀄리티와 음질, 목소리, 분위기까지 갖춘 게임 노래들이 많은데요.
그 중 제가 정말 좋아하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듣고 있는 노래들을 골라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onor for All - Jon Licht and Daniel Licht
제가 해 본 모든 게임들 중 탑 3안에 들 정도로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
특히 게임이 끝나고 나오는 이 노래는 정말 게임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처음 게임을 끝내고 듣는 순간 소름이 확 돋았다는...
게임 매니아라면 반드시 해봐야 할 탑 게임!
최근에는 디스아너드2도 나왔는데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꼭 플레이 해볼 예정입니다.
이 노래의 아주 아주 약간의 흠이라고 한다면 전주가 너무 길다는.... 노래는 1분 20초 부터 시작해요...ㅜ
하지만 처음 들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쭉 듣고있는 정말 명곡이라고 할 수 있으니 꼭 들어보시길 바랄게요!
Obstacles - Syd Matters
이 게임을 한번 하고 나면 노래에 빠져 못 나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말 게임성, 노래 모두 완벽한 작품입니다.
특히 이 게임에는 명곡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그 중에서 이 게임의 메인곡이라고도 할 수 있는 노래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면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의 분위기와 등대에서 해지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게임 끝나고 살짝 눈시울이 빨개졌다는.....ㅎ.....ㅎ....
이 노래 뿐만 아니라 다른 정말 좋은 노래들이 쌓였는데 그 중 하나만 더 추천해드리자면...
Something Good - Alt-J
위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정말 스토리 하나하나가 영화같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웬만한 영화보다 훨씬 잘만든 스토리니 꼭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ㅎ
이 노래 말고도 Life is Strange OST 라고 검색하면 정말 하나하나 빼놓을 수 없는 좋은 노래들이 나오니 꼭 들어보시길..
I'm Not Calling You A Liar - Florence
드래곤 에이지 2의 엔딩 곡으로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의 OST를 불렀던 Florence가 부른 노래 입니다.
이 가수가 들은 노래를 보면 목소리와 같이 조금 특이한 분위기를 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주인공이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지 잘 나타내주는 노래 같습니다.
수 없이 뒤통수를 맞으면서도 정말 부처 그 자체인 호크(주인공)...
특히 이 주인공에 관한 대사중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는 이 다음 게임인 드래곤 에이지3 (드래곤 인퀴지션)에서 주인공의 절친인 배릭이 말한 'I was trying to protect my friend, you people have done enough to him' (난 내 친구를 보호하려던 거야, 너네들은 충분히 괴롭힐 만큼 괴롭혔어)이죠..
게임을 했던 사람들이라면 다 기억할만한 대사일 것입니다. 이 대사 하나가 정말 너무 와닿을수밖에 없었다는...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중 가장 슬픈 삶을 살았던 2의 주인공의 엔딩 노래로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Come With Me Now - Kongos
디아블로처럼 좋은 아이템을 모으는게 꿀잼이었던 게임 보더랜드의 신나는 락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노래의 반주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게임 분위기가 약간 어두운 것 같으면서도 뭔가 활기차고 전투적인 의지가 넘치는? 그런 게임 답게 노래들도 보면 신나는 노래가 많더라구요.
No place for a hero - The Heavy
이 두 노래를 가장 좋아하는데 둘 다 반주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약간 비슷한 장르의 노래같기도 하고..
정말 어떻게 이런 반주들을 만들어 낸건지...
예전에도 가끔 말씀드렸다시피 전 노래를 들을 때 반주를 가장 먼저 보는데 이 두 노래는 반주가 정말 맘에 쏙 드는 노래입니다! ㅋㅋ
Make It Bun Dem - Skrillex(feat. Damian Marley)
파크라이3에서 담배잎?들을 불태우는 미션에서 나오는 노래입니다. 저도 가물가물하다가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됬네요.
ㅋㅋㅋㅋ 정말 웃겼던게 이 임무를 하면서 조용히 몰래 깨는 임무인줄 알고 했는데 갑자기 이 노래 나오면서 저도 모르게 분위기를 타고 전투모드로 바꾸고 싹다 처리한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런데 저만 그런건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의 댓글들을 보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다 그랬다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이 노래가 다른 노래들보다 엄청 인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
분명 분위기는 조용했었는데 갑자기 이 노래가 사람을 흥분하게 만들었다는...ㅋㅋㅋㅋ
특히 중간부터 반주를 들어보시면 얼마나 활기찬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클럽 노래 같기도 하고 ㅋㅋㅋ
이렇게 제가 했던 게임들 중 가장 좋았던 노래들을 소개시켜드렸는데요. 이 게임들에 나오는 노래중 다른 좋은 노래들도 많으니 나중에 한번씩 꼭 검색해서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주제와 함께 다양한 노래를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