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트니입니다.^^
드디어 영국 여행기를 쓰게 되었어요!
사실 여행순서는 사진 찍은 순서를 보고 쓰는데 뭐 한지는 다 기억이 나는데 건물과 장소 이름이 거의 기억이 안나요 ㅠㅠ
제가 워낙 건물이나 장소 이름엔 관심을 안가져서 그런지.. 몇 개 빼고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그래도 배경 잘 찍은게 많아서 나름 자랑도 할겸?...ㅎ 올려봅니다.
제 대학교 친구의 친척이 머무는 곳으로 여행을 갔는데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갔어요! 이 때 경유하느라 가격은 저렴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5시간이라 너무 지루했다는... 도중에 머무는 공항도 큰 공항이 아니라 기다리다가 지쳐 죽는 줄 알았어요.
말레이시아 공항에 도착하고 찍은 사진!
친구와 함께 밥먹으면서..ㅎ
그렇게 꽤 오랜시간을 기다린 후 다시 비행기를 타고 10시간 정도를 날아가 런던 히드로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때 도착하자마자 친구네 이모님을 만나 인사를 하고 바로 집으로 갔어요 ㅎㅎ
그 곳에 도착하여 이모님네 남편분이신 크리스 (영국 분)을 만났어요. 같이 집으로 들어가 짐을 풀고 간단히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집 앞 도로에서 찍은 사진
이모님네 집이 이렇게 생겼었는데 2층짜리 아담하고 너무 예쁜 집이었어요!
앞에 작은 마당과 함께 꽃들도 있다는..ㅎ
집 안에 들어가면 구조가 이렇게 되어있어요 ㅎㅎ
집 분위기가 우리나라와는 달라서 너무 매력 있었어요 1층에 거실과 함께 오른쪽에 방과 화장실이 하나 있었고
2층으로 올라가면 작은 복도와 함께 화장실과 방 두개가 있는데 그 중 저희가 머무는 방으로 들어가면
여기에는 원래 토미라는 이모님네 아들의 방인데 9살인가 10살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귀여운 꼬마였어요.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한국말도 어느정도 알고 대부분 알아들을 수 있어서 대화가 매우 잘 통했어요 ㅎㅎ
저 방에서 저와 토미, 친구 이렇게 3명이서 같이 잤답니다. 좁은 것 같아 보이지만 저희에게는 충분히 넓었어요.
토미와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고민이 조금 있었지만 사교성이 좋은 아이라 쉽게 친해질 수 있었어요 ㅋㅋ
그리고 같이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갔는데 가는 길이 예뻐서 사진들을 찍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외국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거리가 너무 좋았어요. 예쁜 집들과 넓은 도로, 나무, 차 등 모든 매력에 흠뿍 빠졌답니다...ㅎ
개인적으로 이 줄타기가 정말 재밌던 기억이 나네요.
군대의 유격 훈련장에 있던 줄타기와 비슷한 건데 재밌어서 정말 많이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공원을 보시면 동네 공원인데 크기가 어마어마해요. 보통 고등학교 운동장의 6~7배정도?
이 곳에는 사람들이 와서 테니스,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 여러 스포츠와 함께 돗자리를 펴고 음식들도 먹고 많은 활동을 하곤 했어요.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며 놀다가 집으로 돌아와 식사를 마치고 같이 놀다가 하루를 보냈네요 ㅎㅎ
더 쓰고 싶지만 너무 양이 길어 다음에 써야 겠네요..ㅎ
그럼 모두 힘든 하루를 마치고 푹 쉬길 바라며...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