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트니입니다.^^
어제 현대 로템 인적성 시험이 있어서 2일동안 글을 못썼네요 ㅠㅠ 어제 쓰려고 했지만 친구들과 같이 저녁을 보내고 지하철을 놓쳐 찜질방에 자느라....ㅠㅠ
이 날은 친구네 가족과 다같이 세븐 시스터즈란 곳에 가보기로 했어요!
가는 도중에 친구의 동생이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에 잠시 들리기로 했는데 학교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무슨 마법사 협회 건물인줄...
주말이라 건물 안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건물 안을 들어서는 순간...
와... 태어나서 이런 학교 처음 봤어요...
여긴 뭐하는 곳이길래 학교가 이렇게 멋있는지...
마법 배우는 곳일수도 있겠네요.
부잣집 거실 같기도하고..
평생 살면서 이렇게 멋있는 학교는 처음 본 것 같아요.
그렇게 구경을 마치고 차로 이동을 하면서 친구와 함께 학교이야기만 하던 도중 세븐 시스터즈에 도착하였습니다!
물에 들어갈까도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차갑더군요 ㅠㅠ 여벌 옷도 없고 수건도 없어서 안들어갔어요.
여름인데도 정말 너무 차가웠었는데 수영하는 사람이 몇 있었어요 ㅎㅎ
바다는 정말 깨끗해보이고 좋았는데 해변이 모래로 되어있지 않고 자갈들로 되어있어 앉기에는 좀 불편했었습니다.
저기 보이시나요 글씨들이? ㅋㅋㅋ 제가 기억하기로는 돌을 이용해서 글을 쓴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많은 글들이 적혀 있었어요 ㅋㅋㅋ 노력들이 가상하다는 ㅎㅎ
특히 파리가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ㅠㅠ 멀리서 볼 때는 정말 멋있었는데 직접 올라가니 파리가 ㅠㅠ
오는길에 소들이 정말 많이 있었는데 그만큼 똥과 파리도 정말 많이 있었어요 ㅋㅋ
하지만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높은 바람은 정말 시원하게 불어 조금도 덥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네요 ㅎㅎ
이렇게 구경을 마치고 저희는 도중에 있는 딸기잼을 생산하는 곳에 들려 구경을 했어요.
그 곳에는 여러 종류의 딸기를 직접 생산하여 잼을 만들고 다른 몇 가지 관광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였는데 저도 서로 다른
잼 3개를 구입하여 집으로 가져와 최근까지 먹었답니다 ㅋㅋ
유통기한이 길어서 이번 3월정도까지 먹은 것 같네요.
도중에 레스토랑에 들려 점심을 먹었는데, 레스토랑 크기는 꽤 컸지만 사람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지가 않아서 장사가 잘 되려는지 모르겠네요.
집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쉬다가 토미가 나가서 축구를 하자고 조르는 바람에 친구와 같이 공원으로 나가 축구를 하면서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고 하루를 마쳤습니다.
집에 가려고할 때 영국 여자학생들이 근처에서 놀고 있었는데 저희를 몇 번 보더니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하다가 저희한테 웃으면서 인사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저도 같이 인사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이제 영국 여행기 2/3정도 쓴 것 같네요. 다 쓰고 나면 어플 개발일지와 노래 소개를 계속 이어서 쓰려고 합니다.
모두 좋은 주말을 마치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면서...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