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파산을 겪은 애플이 2018년 8월 2일 미국 주식 시장 역사상 처음 으로 1조 달러 클럽에 수성을 했다. 아마존과의 치열한 각축전을 예상했지만 허망하게 2분기 실적 발표와 이후 실적에 대한 낙관으로 인해 손쉽게 아마존을 제치고 먼저 1조달러 클럽에 오르게 되었다. 아래의 그림은 미국주식 200년 역사 동안 의미있는 시가총액을 기록한 회사들을 살펴보고
미국 본격적인 2분기 실적시즌에 돌입 주요관심 종목은 아래와 같다. 월요일 - 뱅크오브 아메리카, 블랙락, 넷플릭스 화요일 - 골드만삭스, 유나이티드 헬스, 존슨 앤 존슨, 유나이티드 항공 수요일 - 애보트, 모건스탠리, ASML, 텍스트론, 노바티스, IBM,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알코아, 유나이티드 렌탈, 목요일 - 필립모리스, 도미노피자, 누코, 마이크로
오늘 미국 증시는 현재 영국을 방문중인 트럼프 대통령의 영미 무역협정 추진 합의 발표로 소폭 상승, 무역갈등의 완화 기대감과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3대 지수 모두 소폭 상승 마감 (다우 25,019 +0.38%, S&P500 2,801.31 +0.11% , NASDAQ 7,825.98 +0.03%) 유럽 증시도 2분기 기업실적 호조 기대감으로 상승(유로
여기서 돈 많이 쓰는 섹터 기업들 주가상승도 좋겠지? 그러면 거기에 투자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는 중인데(망고에 개인적인 생각 ㅋ)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다 보니 오탈자나 문맥이 안맞더라도 이해 바람. 어디까지나 잡설이니 ㅋ 아래 그래프를 살펴보면 20년간 소득은 쥐꼬리랑 누가 적은지 경쟁 중인듯 하다. 미국내 평균 가구당 소득은 1996년 $54,105에서
관심가지고 볼 종목은 수요일(06/06) 브라운-포맨 코퍼레이션(Brown-Forman Corporation)은 다양한 종류의 주류와 와인을 제조, 수입, 수출, 판매 , 유통을 영위하는 업체이다. 본사는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으며 4,6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회사는 약 40가지의 알콜도수가 높은 주류, 샴페인, 와인, 칵테일 음료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미국증시는 큰폭으로 상승 (기술, 금융주 중심으로 상승, DOW +0.90%, S&P500 +1.08%, NASDAQ +1.51%) 유럽도 이탈리아, 스페인 정치 불확실성 해소로 반등(유로 Stoxx +1.01% 상승) 고용보고서 영향으로 달러강세와 미 10년 국채 금리 상승(미국 10년물 2.90%, 달러화 대비 유로화 하락, 미 경기 상승세에 따른
현재 미국 주식시장은 자그만한 소음에도 변동성이 큰 시장입니다. 현재 메이져 기업들의 실적은 잘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택스컷과 달러약세로 인해 어닝서프라이즈와 그렇지 못한 기업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는듯 합니다. 기업의 본질인 실적이 좋은기업이 하락한다면 좋은 매수의 기회였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알게되는데 미국 주요종목의 실적을 잘 확인하고 대응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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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미국의 4월 ISM 제조업지수가 3월(59.3) 보다 둔화된 57.3으로 발표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수주가 3월(61.9)보다 소폭 하향 조정된 61.2로 발표 고용지수도 3월(57.3)보다 둔화된 54.2로 발표 대부분의 세부 항목은 부진 미국 3월 건설지출은 2월 대비 1.7% 감소함 2월 수치가 0.1%->1.0%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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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한 책소개 확인가능 팩트셋에 따르면 2018년 4월 27일 (미국현지시간) 현재 S&P500 기업중 53%가 18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중 79%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74%의 기업이 놀라운 매출을 기록했다. 팩트셋이 2008년 3분기 이후 실적분석을 시작한 이래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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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코(NUE) 누코 코퍼레이션(Nucor Corporation)은 미국에서 전기로를 운영하는 가장 규모가 큰 철강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EPS $1.17으로 예상치 보다 $0.06 상회 매출 $5.57B로 전년 동기대비 +15.6% 증가, 예상치 보다 $70M 증가 주가는 하락후 약보합으로 마감 프록터 앤 겜블 (PG) 프록터 앤 겜블(Procter
살아있는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2018년 주주총회에 참석합니다. 메이커가 들려주는 생생한 주주총회 이야기와 투자 아이디어를 여러분께 내놓습니다.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의 연평균 수익률이 20%를 넘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버크셔 해서웨이의 수장 워런 버핏이 그것을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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