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국 셧다운 이슈
미 하원은 단기 예산안을 처리. 상원은 관련 법안을 심의중 민주당은 DACA프로그램을 이유로 상정된 법안에 대해 반대하고 있어 통과될 가능성이 낮음.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보유하고 있는 51표보다 많은 60표가 필요
금요일 미 증시는 셧다운 이슈가 시장에 영향을 주며 부담을 줄 것으로 판단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미국의 역사적인 사례를 살펴 보면 결국은 힘겨루기 후 타결. 양당이 줄다리기 하면서 최대한 자기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한 행태를 보였음. 미국증시의 조정의 빌미가 된다면 비중확대가 유효하다고 봄.
- 독일 사민당 특별 당대회
메르켈 총리와 사민당 지도부는 대연정에 합의
했으나 사민당 지역위 일부에서 이를 거부해 결국 1월 21일 사민당 특별 당대회가 열리게 되는데 이곳에서 대연정에 대해서 지도부의 결정을 승인할 지 여부가 중요
만약 통과가 된다면 유로존의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유로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고 부결이 된다면 사민당 지도부는 물러나게되면서 이후 독일의 재선거 가능성이 부각될 수 있음. 더불어 메르켈 총리의 지도력이 현저히 약화 되고 유로화 약세 요인이 될수 있음 유로화는 달러인덱스와 역의 관계에
있으므로 이후 달러인덱스에 영향을 주므로 신중하게 경과를 지켜봐야 하나 시장에 대한 영향력은 제한적으로 봄
- WTI 국제유가
21일 오만에서는 OPEC-러시아간 감산합의 모니터링 위원회 모임이 있음
일부 해외 언론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서 러시아가 OPEC과의 감산 협의를 파기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특히 감산 협의 재논의는 6월 정례회의에 예정되어 있으나 일부 OPEC 회원국들은 이 합의가 2018년 말까지 이어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중
미국 원유 산유량 증가가 러시아 및 일부 OPEC 회원국에 영향을 준것으로 판단. 관련된 논의가 진행 된다면 국제유가의 조정 가능성이 있어 주목해야 함
한편, 전일 OPEC은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비OPEC 회원국의 산유량이 2018년에 증가할 것으로 전망.
몇 가지 더 봐야하는건 미국 세일오일업체들도 장기간 저유가로 경쟁력 있는 업체들만 살아남은 상태이고 미국 메이져 오일업체도 저유가는 원하지 않는 상태라 생산량 조절은 가능할듯 보임
개인적으로 사우디의 경우는 올해 아람코 상장을 앞두고 있어 최대한 감산연장에 러시아와 함께 손해를 보더라도 감산연장 합의에 목을 맬것이라고 판단됨. 이후 WTI유가가 $70 정도에 안착되고 아람코 상장이 마무리된다면 조정이 올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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