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이 밝혔던 매매철학(10/16/2008)

wkwn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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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의 리포트에 나온 글귀를 인용해 봅니다. 며칠간의 변동성장세에서 흔들렸던 마음을 다 잡아보고 다시금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자세를 견지하는데 유용한 문구라고 생각하며 공유해봅니다.

‘나의 매매철학은 간단하다. 다른 사람들이 욕심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는 것이다. (중략) 장기적으론 주식시장은 좋을 것이다. 20세기에 미국은 두 번의 세계대전과 값비싼 군사적 갈등, 경제공황과 금융위기 및 신종 플루와 불명예스런 대통령 사임을 경험했다. 하지만 Dow 지수는 66pt에서 11,497pt로 올랐다. 혹자들은 이를 두고 폭발적인 경제성장이 있었던 세기였기 때문에 돈을 잃는 것이 애당초 불가능했을 것이라 폄하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당시에도 극소수만 주식시장에 투자했을 뿐, 불행한 다수는 편안함을 느낄 때만 주식을 샀고 신문 헤드라인이 불안함을 조장할 땐 언제나 주식을 팔았다. 투자자들 은 언젠가 찾아올 좋은 소식을 기다린다 말하지만, “퍽이 있던 곳이 아니라, 있을 곳으로 달 려간다”란 웨인 그레츠키의 충고는 애써 무시하고 있다.

-‘Buy American. I am.’, 워렌 버핏(2008. 10. 16, The New York Times)-

아래의 그림은 2000년 1월 2일을 기준으로 S&P500가 워런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수익율을 비교해본 차트입니다. 앞서 언급한 자산의 투자철칙을 지켜가며 지켜온 수익률이라 더욱더 저 글귀가 저에게 주는 가르침은 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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