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은 한가지 이다
그저 바닥을 구르기만 하면 된다
내 모난 몸을 굴려 일을 끝내면
나의 온 몸이 쑤셔온다
무거운 머리를 들어 위를 올려다 보면
항상 보았던 풍경이 내 눈앞에 펼쳐진다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모두를 기쁘게 할 수 없다
(이 시는 모두를 기쁘게 하려고 힘쓰는 사람들을 위해 쓴 시 입니다 물론, 모든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정말 힘든일은 사실입니다 이 시를 보시는 분들은 너무 이 주사위처럼 생각하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으로 만족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