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1 이과 남학생의 시 써보기 - 제목 멈춰있는 시계

wjsdudcks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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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시간을 맞추어 가려는 시계들과는 다르다

나는 그 자리에 멈추어 시간을 기다린다

하루 2번 씩이나 맞는 시계가 어디 흔한가

온종일 고생하며 힘을 써봤자

정확한 시간을 알리진 못할 것이다

못할걸 알고 있으면서

왜이리 힘을 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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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고장난 시계는 하루에 2번씩 맞다' 라는 말과 허망한 꿈을 가지고 시간을 낭비하는 시람들을 보고 지은 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