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2 이과 남학생의 시 써보기 - 제목 파리

wjsdudcks16(49)
Published in
#kr
Words
37
Reading
1 min
9y
Listen to this post
~1 min

썩은 것들을 먹고사는 것이

불쾌한가

냄새나는 것을 찾아다니는 것이

더러운가

나는 썩은것을 먹지만

나의 몸은 썩지않았고

냄새를 찾지만

냄새를 풍기지는 않는다

썩은것, 냄새를 풍기는 것을 미워하는 그대들은

이 더러운 곳에서 썩어가지만

우리는 이 악한곳에서도

우리의 꽃을 피운다Screenshot_20180225-00060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