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1 이과 남학생의 시 써보기-제목 나의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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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많은 어리석은 주인을 만나

온몸에 때를 묻혀가며

구석구석 살이 뜯겨가며

나 주인의 부끄러운 것들을 감추어 주었지만

어리석은 주인의 한번 실수로인해

그 좋다던 주인손을 떠나게 되었으니

어찌 미안하다 못할까

너의 상처들을 지워주지못해 미안하구나...Screenshot_20171219-004642.png

(이 작품은 오늘 제가 잃어버린 지우개를 생각하며 지은 시 입니다... 지우개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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