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2 - 자정부터 아침7시까지만 운영하는 심야식당.
늦은 밤 우연히 보게된 일본영화 심야식당2 , 아주 오래전 심야식당1을 봤던 기억이 좋아 고민없이 결제했고, 시원한 에어컨을 튼 뒤 이불을 덮고 감상을 하였다. 식욕을 자극하는 따끈한 음식들. 심야식당을 찾는 이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각자의 살아가는 인생을 들어볼 수 있는 영화이다. 영화의 주내용은 인생과 음식으로 친근하게 다가오는 소재이다.
평점이 상당히 높은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개개인이 좋아하는 장르가 모두 다르기에 위의 점수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내 생각엔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충분히 인상깊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심야식당의 주인공은 마스터인 코바야시 카오루이며 중심이 되는 역할을 해준다. 하지만 내 평가는 나오는 배우 모두가 주인공이라 생각한다. 한명이라도 없으면 아마도 허전한 느낌이 강하게 들 것이기 때문.
▶ 줄거리
첫 번째 요리, 불고기 정식
가끔 상복차림으로 외출하는 '노리코' 장례식장에서 사랑에 빠진 남자가 범죄자임이 밝혀지고 실연의 상처로 도쿄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두 번째 요리, 볶음우동과 메밀 국수
메밀국수 가게를 운영하는 '세이코'는 철없는 아들'세이타'가 가업을 물려받기를 원하지만 세이타는 15살 연상인 '사오리'와 결혼하겠다고 돌발 선언한다.
세 번째 요리,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
보이스피싱 사기로 인해 도쿄까지 오게 된'유키코'할머니. 아들은 연락조차 닿지 않고, 손녀 같은 '미치루'와 뜻밖의 동거를 시작한다.
전체적으로 따듯한 느낌과 일본특유의 영상미가 보는 내내 편안함을 안겨다준다. 일본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꼭 보시길 추천드리는 영화이다.
심야식당2에 나오는 음식들이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영상을 보면 위아래로 보이는 음식 사진들이 정말 맛있어 보일 것이다. 음식 하나하나에도 스토리 담겨있으니 꼭 영화를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56091&mid=34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