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리뷰] 농심에서 새로 나온 건면 새우탕
마트에 딸기를 사러 갔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텔레비전 광고에 나온 '건면 새우탕'을 봤습니다.
마트 입점 행사로 4+1 행사를 하길래 한 팩 집어들고 왔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자고 했건만…
비상식량으로 사두자고 해놓고 그날 끓이고 말았습니다.
뒷면입니다. 면을 튀기지 않고 말린 라면이라 칼로리가 일반 라면에 비해 100kcal 정도 적습니다. 그러나 나트륨 함량은 역시 높군요. 국물은 웬만하면 먹지 말고 버리기로 했습니다.
스프는 세 종류입니다. 국물 스프, 건더기 스프, 그리고 다 끓인 후 넣어야 하는 새우 조미유입니다. 다 끓인 후 그냥 국물을 맛보고 조미유를 넣고 맛보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꼭 잊지 말고 조미유를 드시기 직전 넣으세요.
끓인 물에 건더기 스프를 먼저 넣었어요. 음, 건새우가 꽤 들어 있네요. 달걀은, 냉장고에 찐달걀이 있어서 넣었습니다. 단백질도 보충하고요!
그 다음엔 국물 스프를 넣습니다. 새우탕 컵라면 국물 냄새보다 진한 향이 올라옵니다.
면을 넣습니다. 튀기지 않아서 손으로 만져도 기름이 묻지 않네요. 매우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포장 뒷면에 나온대로 4분 30초를 끓입니다. 중간 중간 면을 공기와 접촉시킵니다. 물은 500ml를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550ml를 넣어도 제 입맛에는 좀 짜더군요.
짜잔! 드디어 완성입니다. 새우를 많이 넣은 국물에 칼국수 면발에 살포시 담겨 있는 느낌입니다. 달걀도 반으로 잘라 놓으니 보기 좋네요.
총평
컵라면 새우탕과 칼국수를 평소 좋아한 분이라면 즐겨 드실 수 있는 맛입니다.
국물 ★★★☆
건더기 ★★★★
면 ★★★★☆
가성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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