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ithyou 입니다.
오늘은 더운 여름날 밤에 생각나는 맥주에 대해 써 볼까 합니다.
요즘 너무 덥죠. 어제 받에 동료들과 함께 간단히 맥주한잔 했습니다. ㅎㅎ
저는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즐기는 스타일이라서 가끔씩 마십니다.
먼저, 맥주에 좋은 점
맥주의 안 좋은 점
그냥 재미있게 적어 봤습니다. 저도 맥주 좋아하는 편이고 조금씩은 즐겨 마십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럼 맥주에 대해 적어 볼까요.
맥주(Beer)의 어원은 영어의 고어 ‘Beor’ 와 라틴어 ‘Bibere’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맥주는 물과 차 다음으로, 즉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이 마시는 음료입니다.
맥주의 주원료는 다들 아시겠지만 보리입니다.
기본적인 제조공법은 보리를 싹 틔운 맥아와 홉을 물로 추출하여 맥아즙을 만들고 여기에 효모를 넣어 발효시킨 다음 숙성,
여과 과정을 거쳐 맥주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병이나 캔에 담아서 파는 거죠.(백과사전에서 검색)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호프(호프집에 호프)와 맥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맥주는 주원료가 보리에서 시작하고, 호프는 호프라는 식물의 암꽃 이삭을 사용하여 만듭니다.
오늘은 중국 맥주에 대해 적어 볼까 합니다. 중국 생각보다 맥주 맛있습니다. 알코올 도수도 낮고요.
아래 사진은 중국에서 유명한 맥주들입니다.
왼쪽부터 옌징, 하얼빈, 칭다오입니다.(칭다오는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죠)
중국 맥주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첫번째 옌징 맥주
알코올 도수 3.6도로 북경에서 생산하는 맥주입니다. 순한편이죠. 특징은 가까운데서 생산해서 신선하고 맛있습니다.ㅋㅋ(제가 있는곳 북경)
두번째 하얼빈 맥주
알코올 도수 3.6도로 하얼빈에서 생산하는 맥주입니다. 순한편이고, 중국 맥주 중에 역사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징은 하얼빈은 북쪽이라 추운곳입니다.
그래서 맥주가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ㅋㅋ
세번째 칭다오 맥주(한국에 가장 잘 알려진 맥주입니다.)
알코올 도수 4.0도로 청도에서 생산하는 맥주입니다. 다른것에 비해 도수가 조금 높지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ㅋㅋ
ㅎㅎ, 사실 다른 맥주(옌징, 하얼빈)들에 대해서는 유래를 잘 모르고 칭다오 맥주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칭다오 맥주의 유재는 중국 청나라 갑오 전쟁때 독일이 중국을 침략하여 청도 지역을 점령하게 됩니다.
이때 전쟁이 일어나게 된 계기는 청도에 있는 독일 선교사를 중국에서 처형하면서 일어나게 됩니다.
이후 독일은 청도 지역에 맥주 공장을 짓게되고 독일의 맥주 기술이 전파되게 됩니다.
청도 지역은 수자원이 풍부하고 독일은 맥주 기술력이 뛰어나서 만들어진게 칭다오 맥주입니다.(초록색 병이 특징이죠)
현재의 칭다오 맥주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칭다오에서 8월에 열리는 맥주 축제는 세계 4대 맥주 축제의 하나입니다.
저는 아직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내년에나 가 볼까 생각 중입니다. 올해는 다른 계획이 있어서요.
칭다오 맥주 축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과도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술은 즐기면서 즐겁게 마셔야 진정한 술입니다. 건전한 음주문화를 위하여~~~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