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 VS 레인저스]
시즌출발이 좋지 못했던 비야레알은 앞선 리그 경기에서 마수걸이승에 성공하였다. 상대의 패너트킥 실축이있었던 행운의 승리이기는 하지만 바카가 교체로 출전하여 골을 기록하였다는점이 비야레알에게 좋은 흐름이 될수있다. 공격이 풀리지 않고있는 상황이기에 비야레알로서는 이번 경기를 통하여 공격진의 역할 상승을 기대해 봐야하겠다. 모레노보다는 에캄비가 상당히 부진한데 바카와 호흡을 맞추는것도 기대해볼수 있는 부분이다. 핵심 수비형미드필더인 카세레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미드필더 보네라와 브루노 수비수 푸에고가 여전히 부상자명단에 올라있다. 브루노는 좋은 역할을 해주는 선수이기에 결장이 아쉽다. 비야레알로서는 다음 리그 경기 일정이 발렌시아 일정인만큼 이번 경기에서 공격 부분의 상승세를 이어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비야레알이 유로파리그에 매시즌 욕심이 있었던 팀이였다는점도 조별예선 첫경기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상대팀의 감독이 초보감독인만큼 리드점은 비야레알에게 상당한 힘이 될것으로 보이기에 모레노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봐야하겠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스티븐제라드가 감독 지휘봉을 잡은 레인저스는 리그에서도 2승2무1패를 기록중이다. 유로파예선전에서는 원정경기 철저한 수비적인 전술로 무승부작전을 이끌어내며 조별예선이 참여하게 되었다. 레인저스의 경기력 기복이 심한것은 상당히 거친 경기를 많이하기에 퇴장이 나오고있고 공격진의 기복이 심하기에 경기 흐름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보인다는점이다. 볼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있는데 아직까지는 팀의 조직력이 완성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모렐로스가 공격진에서 좋은 결정력을 보여준다면 얘기는 달라질수 있겠지만 레인저스가 유로파예선전에서 보여준 원정 경기 수비적인 모습을 감안한다면 수비적인 흐름을 보일만한 경기이기에 모렐로서의 활약을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겠다. 모렐로스가 직전경기 징계로 휴식을 취하며 체력적인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는점 하나만큼은 레인져스에게 유리한 요소이다. 미드필더자원인 도란스와 로시터 공격백업인 머피가 각각 부상으로 이탈하였지만 핵심 자원들이 아니라는점은 그나마 위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