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VS KIA]
삼성의 선발투수는 우완 윤성환이다. 이번시즌 22경기 5승 8패, 7.14를 기록중이다.윤성환은 이번시즌 부진한 흐름을 보여주고있는데 기아 상대로는 올해 4.2이닝 6실점의 부진한 전적이 있다.기아의 나지완, 이명기, 버나디나, 김선빈에게 약하였다. 이범호, 김주찬, 안치홍 등에게는 강한 면모가 있었다.윤성환의 강점은 칼같은 제구력과 몸쪽승부가 강하였다는 점인데 올시즌에는 피안타율과 피홈런허용률이 높은 흐름을 보인다.적었던 볼넷허용도 많아지게되면서 윤성환이 선발투수로써 장점을 보이지 못했다.지난 한화전에서도 4이닝 7실점 3피홈런으로 고전하며 패전을 안았는데올시즌 홈에서도 1승 6패, 6.85으로 좋지 못하였던 윤성환이다.삼성은 지난경기 대패를 당하였는데 기아와의 타격싸움에서 완전히 패배하였다.그에비해 삼성의 타선은 이지영, 러프가 멀티히트를 기록한 것외에 좋지못한 타격을 보였다.불펜으로는 정인욱 2이닝, 이승현 1이닝, 김용한 0.1이닝, 임현준 1.2이닝으로 추격조를 주로 활용하였다.
기아의 선발투수는 우완 전상현이다. 이번시즌 1경기 1이닝 무실점의 전적이 있다.전상현은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다승왕을 차지하면서 13승 5패 3.05를 기록하였다.상무에서 활약하면서 선발승을 많이 따내었고 1군기회도 잡게되었다.팻딘을 대신해 대체선발로 나서는데 피안타율이 높은 팻딘보다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이전에는 슬라이더를 주로 활용하였지만 올시즌엔 커브와 체인지업을 주력구종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기아의 타격감이 살아나는만큼 기아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있다.지난경기 18득점을 해내면서 타격감은 의심치않은 상황이고 반전카드인 전상현 선발카드가 적중한다면기아는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경기 임창용의 QS 호투에 이어황인준 1이닝 13구, 유승철 1이닝 20구, 김세현 1이닝 16구로 불펜진의 소모도 많지 않았다.윤성환 상대로 강점이 있었던 기아 타선이 다시한번 강점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되는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