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 NC vs 한화 - 2018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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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VS 한화]

NC의 선발투수는 김건태다. 시즌 18경기 2승 2패, 4.24를 기록중이다. 김건태는 이번시즌 불펜과 선발을 오가는 피칭을 보여주고있다.지난 롯데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안정감있는 피칭을 보였다. 다만 볼넷허용이 많았다는 점은 불안감이 될 수 있는 김건태다.한화 상대로는 올시즌 3이닝 5실점을 기록하면서 좋지 못한 피칭을 보였는데 아무래도 한화의 좌타자들을 상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게다가 선구안적인 능력도 좋은 한화타선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롯데전보다 고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엔씨는 지난경기 초반 대량득점에 성공하며 편안한 승리를 거두었다. 윤규진 상대로 1회 강판을 이끌어내면서 선발싸움에서 유리하게 가져갔다.왕웨이중이 6이닝 3실점을 기록하였고 이어 정수민 2이닝 무실점, 김진성 1이닝 무실점으로 불펜진 소모도 많지 않았다.타선에서는 박민우 3안타, 권희동 2안타 3타점 등 테이블세터진이 맹활약한 경기로 볼 수 있었다.박석민이 대타로 출전하는 등 관리를 가져간 NC는 최준석을 비롯한 대타자원이 충분한만큼최근 고춧가루부대의 이미지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선발싸움에서 고전할가능성이 높은 경기이기에김건태의 피칭이 중요한 경기이다.

한화의 선발투수는 우완 김재영이다. 시즌 27경기 6승 3패, 5.35을 기록중이다.김재영은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피칭을 하였는데 기존 선발투수로 활용되었던 투수인만큼 선발마운드는 적응이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8월부터는 불펜으로 활용되면서 1~2이닝을 소화하며 투구감각을 다져갔고 불펜에서도 인상적인 피칭을 보였다.NC 상대로는 4경기 2패, 15.88로 약점을 보였는데 올시즌에는 상대전적이 없고 지난시즌에 모두 고전한 양상을 보인 바 있다.NC의 좌타자들이 정확성을 겸비한 타자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김재영이 초반 안정감을 보이지 못한다면지난경기와 같이 한화의 선발투수가 일찍 강판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어제경기 불펜으로 김진영 4.2이닝, 임준섭 0.2이닝, 안영명 1이닝, 송창식 1이닝을 활용하였다.주요 불펜진은 아꼈지만 최근 득점생산력이 중심타선에 몰려있는 한화로써는 중심타선의 타격감이 올라와야한다.하주석과 김태균의 타격감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있지만 송광민, 강경학 등은 다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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