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시즌 25경기 11승 10패, 5.51을 기록하고있다. 롯데 상대로 2승 4패, 5.19를 기록중이다.임찬규는 올시즌 롯데 상대로 한차례 등판하여 6이닝 1실점 호투를 거둔 바 있다. 임찬규가 홈경기인 잠실구장에서 10경기 6승 4패, 3.95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있다는 점과 피홈런은 단 1개로 틀어막고있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 임찬규가 이번시즌 위기상황에서도 제 몫을 해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롯데의 전준우, 민병헌 등 외야수진을 상대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손아섭과 신본기, 번즈 상대로는 2할이하의 피안타율로 강점을 보였다. 임찬규가 최근 피칭에서 피안타율이 높은 흐름이긴하지만 상승세였던 NC와 넥센을 상대하였다는 점에서 타격력이 온전치 못한 롯데 상대로는 좋은 피칭이 예상된다. LG는 최근 4경기 1승 3패로 부진을 겪고있는데 반전을 이뤄내 플레이오프 싸움을 이어나가야한다. 볼넷생산력은 꾸준히 이어가고있지만 이어지는 적시타가 아쉬운 흐름. 이형종, 박용택이 최근 타격감이 준수하지만 오지환과 채은성, 양석환 등 중심타선에 위치한 선수들이 활약을 보여야한다. 엘지는 최근 수비가 안정감을 찾았기에 타격만 활약해준다면 상승세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의 선발투수는 우완 박세웅이다. 이번시즌 10경기 1승 4패, 8.25을 기록하고있다. 엘지 상대로 1승 4패, 4.37을 기록중이다.
박세웅은 이번시즌 온전한 시즌을 치르지 못하고있는데 제구력이 흔들리며 볼넷이 상당히 많은 흐름을 보이고있고긴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선발투수로써의 요건을 달성하지 못한 적이 더 많았다.엘지 상대로는 상당한 약점을 보여주었는데 최근 3년간 1승 4패로 피홈런은 적었지만 피안타율이 상당히 높았다.롯데는 지난경기 나경민과 전준우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투수전 양상에서 승리하면서 연패를 끊어냈다.하지만 여전히 팀분위기는 좋지 않은 상황이다. 불펜으로는 구승민, 고효준, 손승락 등 필승조를 모두 활용하였다.구승민과 손승락은 30구가까이 투구한만큼 연투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롯데타선이 임찬규 상대로 약하였고 타격감도 올라오지않은 상태이기에 어려운 승부가 예상되는 매치업이다.롯데로써는 민병헌, 채태인 등 연결고리 타선이 활약해주어야하며 하위타선도 출루에 힘써야 경기가 원활하게 흘러가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