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카페에 가서 여성 간호학 공부를 했다. 바로 다음 주부터가 중간고사이기 때문이다. 원래 카페에서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 학기는 개강 후 처음 왔다. 너무 좋았다.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모두가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같이 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중에, 나는 홀로 외딴섬에 온 마냥 공부하는 느낌이 좋다! 그린티 프라푸치노는 쓰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하고 맛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