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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는 부위, 가장 신선한 돼지고기 아.. 넘나 알흠다운 통오겹의 자태 ㅠㅠ 이런 말들 많이 하잖아요 한번도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 사람은 없다. 맞습니다. 바로 그집이 오늘 소개드릴 경주 칠칠구이, 7792 입니다. 먼저, 식당 간판입니다. 테라스도 있고, 날씨가 좀 선선하면 슬라이딩 도어를 열기도 하구요. 나름 모던한 집이죠. 사진엔 없지만..

경주 가면 머먹지, 혼자라서 먼가 어색한데 혹시 혼자 여행 오셨나요? 배낭족들, 당일족들 경주 엄청 많이 오시거든요. 오늘은 혼자 오신 분들이 간단하고 든든하게 식사 하실 수 있는 꿀맛집하나 올려드릴께요~ [지금 테이스팀에 사진 밑에 글쓰기가 잘 안되서.. 여기다 한번에 다 쓸께요 ㅠㅠ] 노동동이라고 경주 시내가 있는데요. [촌에서는... 옷집이 모여 있는

어제의 숙취를 해결하기 위해 짬뽕과 쌀국수 사이에서 두 시간 동안 고민하던 중 우리는 짬뽕이 진리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짬뽕집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던 중 얼큰한 국물 사진과 함께 마라탕 간판이 보입니다. 해장을 해도 될 거 같고 처음 먹어보는 음식인지라 왠지 포스팅으로 써먹어도 될 거 같고 해서 일단 들어가 봅니다. 라화쿵부 신림점으로 보이는 간판으로 보아

경주 진짜 맛집 충효동 요멘야 경주 로컬인이 추천하는 진짜 맛집! 이어갑니다. 이번엔 충효동 "요멘야" 출동했습니다. 파스타집인데 일본이름이라 일식 & 양식 퓨전인가 했는데요 쉐프는 이탈리아 요리 전공이지만 일본에서 식당을 하시는 중에 가게 운영방식이나 스타일을 일본식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파스타집 이름이 요멘야라는 ^^ [x]

[경주맛집]대신 맷돌 순두부, 양념게장과 대하장 끝판왕~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후, 따끈한 국물이 입맛을 당기는 그런 날이 있잖아요.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을 때는 살짝 매운 음식도 당기구요. 평범하면서 평범하지 않는 그런 맛을 찾고 싶을 때 찾아가는 곳이 있어요. 바로 경주 맛집, 대신 맷돌 순두부예요. 외관은 평범한 음식점인데요. 상차림을 보면 깜짝 놀랄만한

경주 핫플 황리단길, 황남밀면 요즘 경주에서는 황리단길이 단연 핫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대릉원을 끼고 첨성대로 향하는 길이라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해요.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맛집과 카페들이 등장하면서 황리단길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경주의 핫플레이스가 되었어요. ** **그 중 최근에 문을 연 숨은 맛집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