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는...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는 듯한 추위라 하여 꽃샘추위라 하였으며,
봄철에 있는 특이한 현상에 해당된다.
한겨울을 지배하던 차가운 시베리아 고기압이 쇠퇴하여
봄 날씨가 진행되는 도중에 갑자기 고기압이 다시 확장되면서
날씨가 추워져 '되돌이 한파'를 일으키게 된다.
대체로 3월 7일은 늦겨울의 한파 특이일로서 그 이후는 차차 봄기운이 완연해지나
3월 25일경에는 다시 추워지고는 한다.
꽃샘추위는 오래 지속되지 않지만, 따뜻해진 날씨 중에 불현듯
닥쳐오기 때문에 생활에 각종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많다.
4월 10일과 18일, 벚꽃이 필 무렵에도 한차례의 꽃샘추위가 몰려오기도 한다.
출처 다음블러그
매년 우리나라에는 이런 현상이 반복되고는 하는대요
진달래꽃이 활짝 필 무렵에도 눈이 펑펑오는 해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 되는 대요
지금도 잊어버리지 않것은 고등학교 1학년 등교 하고 한달쯤 되서
친구들도 막 사귀고 말그대로 서열 정리 될때쯤 한 친구가
결투신청을 해왔습니다 ㅋㅋ
서대문구에 있는 학교 뒷산에 가서 결투를 해서 서열 정리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날 따라 눈이 왜 그렇게 내리는지 ..
단화를 벗고 실내화로 갈아 신고 둘이는 코피 터지게 싸우다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내일 다시 싸우자고 하고 산을 내려 오는대
그게 계기가 되서 그친구랑 엄척 친하게 3년을 지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꽃샘추위에 대한 여러가지 기억들이 참 많을 것 같습니다
봄이 오는 것,꽃이피는 것을 시샘 한다 하여 꽃샘 추위라 부르는 것 같습니다
주말 날씨가 겨울 같답니다
윤중로 벚꽃 축제 계획을 포기 해야 될듯 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감기라도 걸리면 여러가지 착오가 생길 것 같아서요
암튼 가상화페에도 봄 소식이 들리길 고대하며
주말 벗꽃축제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