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자답] Q-6. 오늘도 무사히 살아난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요? / Q-7.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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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도 무사히 살아난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요?
굉장히 수고했고, 기특하다. 오늘은 학회 모임이 있어서 오랜만에 학교로 갔다. 강의실 대여는 부회장인 내가 했다. 첫 부회장의 임무를 마친 것 같아서 뿌듯했다. 학사지원팀에 가서 강의실 대여 서류를 작성하는데 매우 떨렸다. 그래도 잘 하고 온 것 같다.
강의실에서 학회 멤버들과 홍보 포스터를 만들었다. 이제 곧 새학기라서 18학번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포스팅을 만드는 것이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웹툰 캐릭터도 그려 넣었다.
포스터를 다 만들고 난 뒤 집에 가는 길은 굉장히 피곤했다. 집에서 학교까지 2시간이 걸려서 왕복 4시간이 걸리는 셈이었다. 복잡한 세상에서 오늘도 살아남느라 수고했다. :)
Q.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메세지를 확인하는 일이다. 나를 찾아주는 사람들은 언제나 고맙다. 그들에게 답장을 다 마친 후에 밍기적거리며 일어나는 시간을 제일 좋아한다. 일어나서 말도 안나오는 얼굴 상태를 확인한 후에 세수를 한 뒤 아침으로 과일을 먹는다. 음악을 들으면서 과일을 먹고, 꾸미는 일이 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시간이다.
오늘도 무사히 살아난 당신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요?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