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winnie98 위니입니다.
다들 멋진 금요일 오후 보내고 있나요? 저는 불편한 사람답게 오늘도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D 어디서 불편함을 느끼냐 고요?
바로.. 맞춤법입니다.
인터넷에서 수많은 글을 읽다 보면 고쳐주고 싶은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_-;
물론 저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띄어쓰기를 포함한 맞춤법을 틀릴 때가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저도 노력하고,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같이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서 맞춤법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
전문적인 분석을 하는 것보다, 실생활에서 적용되는 예를 보여드리면서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전문적으로 언어를 배우는 입장은 아니고 실용적으로 활용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거니까요 :)
오늘은 1탄인 것만큼,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 되/돼
얼마면 돼? -> 얼마면 해?
안 된다고 했지? -> 안 한다고 했지?
되/돼가 들어갈 자리에 하/해를 넣어봅시다.
‘하’가 어울리면 ‘되’, ‘해’가 어울리면 ‘돼’입니다.
2. 안/않
안 아파 -> 아니아파
도와주지 않았어 -> 도와주지 아니하였어
‘안’은 ‘아니’의 준말이고 ‘않’은 ‘아니하’의 준말입니다.
3. 왠/웬
왠은 “왠지”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웬은 ‘어찌 된’ ‘어떠한’이란 뜻의 단어입니다.
왠지 별로 마음에 안 들어
웬일인지 걔가 연락을 먼저 했어
4. 어의/어이
어이입니다. 어의 아니에요
어의가 어이없네
앞으로 종종 맞춤법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
100팔로워 당첨 이벤트 발표는 오늘 오후 10시~12시 사이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