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김소희 선수가 금메탈을 획득 하였습니다.
스코어는 7:6 아슬아슬 하게 이겼네요.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많더라구요.
우선 초중반에 무려 3점이나 앞서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김소희 선수가 소극적으로 피해 다니면서 시간을 끌었어요. 상대편 입장에서는 엄청 답답한 입장이겠지요. 우리나라가 지고있을때 상대편이 그렇게 행동하면 엄청 화날것 같네요. 그런식으로 시간을 끌다보니 경고를 받았어요. 그렇게 경고를 계속 받아 3점이나 빼꼈어요. 차라리 적극적으로 해서 맞아서 3점을 내어 줬으면 논란이 없었을 텐데요.
이런 논란은 축구에도 있었는데요. 온두라스 vs 한국 이랑 한국 vs 멕시코 경기에요.
온두라스전에서는 화날정도로 침대축구의 진수를 보여 주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그전에 멕시코 vs 한국전에서 한국이 침대축구를 했다는 것입니다. 온두라스 침대축구는 우리나라가 한것과 차원이 다르다고 하지만 잘못에 크고 작은건 없다고 봐요. 올림픽의 금메달도 중요하지만 스포츠 정신이 더욱 중요하다고 느끼는데 이를 무시하는 운동선수들도 많은것 같아요. 승리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투자한것을 알고 있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도 똑같이 열심히 했다는것을 잊으면 안될것 같아요. 내가 무조건 이겨야지라는 마인드 보다는 내가 노력한걸 전부 쏟아 부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경기를 임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승패를 떠나서....
저는 이긴다가 강한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능력과 전략에 해당되지 비겁함에는 해당 되지않는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과정을 무시하고 이기는것에만 집중하면 올림픽 역시 없어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태권도도 논란이 많아 없어질 가능성도 무시할수는 없다고 하네요.
일단 엄청난 노력으로 금메달을딴 김소희 선수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결과가 났기때문에 논란이 있어도 결과가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스포츠 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