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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이 제주도를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2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헬로 키티 박물관에 설치된 키티 조형물이 파손된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헬로 키티 조형물은 목 부분이 부러진 채로 몸통에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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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키티 박물관 홍보 담당자는 위키트리와 통화에서 "조형물이 훼손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는 목과 몸통이 분리된 조립형 조형물"이라면서 "고정 줄로 묶여 있는 조형물인데 강풍 때문에 분리가 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람이 잠잠해지면 크레인으로 목을 다시 고정할 예정인데 현재는 위험해서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3일 오후 2시 현재 제19호 태풍 솔릭은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며 강한 바람과 비를 몰고 왔다. 지난 22일 밤에는 서귀포시 해상에서 2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태풍 '솔릭'이 강타한 제주도 상황 (사진) | 위키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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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풍에 쓰러진 전봇대 (제주시 삼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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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러진 왕벚나무 (제주시 전농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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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풍에 부러진 야자수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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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꺾여버린 전봇대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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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강풍에 떨어진 대형간판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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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강한 파도에 떠밀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등부표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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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강풍에 쓰러진 야자수 (제주시 연신로 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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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엿가락처럼 휘어진 도로중앙분리대 (제주시 남녕고등학교 교차로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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