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풋사과'
풋사과는 지금 4cm, 무게 4g 이하의 덜 익은 사과다. 풋사과에는 폴리페놀이 성숙 사과보다 10배 이상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닥터 지바고'에 출연한 심선아 식품영양학 박사는 "풋사과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62%가량 함유돼 있다"며 "특히 이 중에서 '올리고메릭프로시아니딘'이라는 성분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은 지방을 체외로 배출시켜 혈액 내 중성지방을 낮추고 체지방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선민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농축된 풋사과 추출물 600mg(하루 섭취 권장량)을 12주간 섭취한 결과 내장지방을 포함한 허리, 엉덩이둘레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했다.
이경석 신경외과 전문의는 "폴리페놀이 뇌의 노화를 막아 체중 관리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채널A '닥터 지바고'
2. 나잇살 제거에 효과적인 '핑거루트'
핑거루트는 인도네시아 열대 우림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동남아의 생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양한 동남아 지역 전통 요리에 향신료로 이용돼왔다.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배한호 한방내과 전문의는 "핑거루트 핵심 성분은 '판두라틴A'"라며 "'판두라틴A'는 체지방 감소 기능으로 2013년 식약처에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된 성분"이라고 말했다.
또 "나잇살로 생기는 염증 관련 인자를 제거하고 나잇살 합병증인 당뇨, 고혈압, 심혈관 질환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MBN '엄지의 제왕'
3. 요요 현상 방지+지방 배출 돕는 '보이차'
보이차는 발효차의 일종으로 중국 전통차로 알려져 있다.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박미경 한의사는 "중국인들이 물 대신 보이차를 수시로 마셔 지방 섭취량에 비해 많이 살찌지 않고 혈관 건강이 잘 유지되는 것"이라고 했다.
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보이차를 하루 33잔 이상 마셔줘야 한다"며 "정제된 형태의 보이차 추출물을 먹는 게 더 간편하다. 보이차 추출물은 약 1g 만 먹어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MBC '기분좋은 날'
4. 내장 지방 타파에 효과적인 '레몬밤'
레몬밤은 지중해 연안 유럽에서 2000년 이상 재배돼 온 꿀풀과 다년초 식물이다.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 출연한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레몬밤 속 '로즈마린산'이 지방으로 통하는 혈관을 억제해 지방세포를 굶겨 죽이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레몬밤은 특히 내장지방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5. 식욕 조절 도와주는 '와일드망고'
와일드망고는 주로 덥고 습한 서아프리카 야생에서 자라며 전체의 70% 이상이 씨앗이라는 특징이 있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 출연한 최신혜 의학전문기자는 "와일드망고 씨앗에 영양성분이 풍부하다"며 "씨앗에 들어있는 수용성 단백질이 포만감을 주고, 퀘르세틴, 타닌,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폴리페놀 성분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기호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와일드망고 씨앗에는 넘쳐나는 식욕 조절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있다"며 "포만감을 느끼면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보내는 게 '랩틴 호르몬'이다. 와일드망고는 이 랩틴 분비량을 조절해 랩틴 저항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지방 분해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아디포넥틴' 분비량을 증가시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6. 콜레스테롤 낮추고 피부 지켜주는 '녹차'
녹차에는 폴리페놀 일종인 '카테킨' 성분이 많아 항산화 작용에 좋다. 또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저해하는 효능도 있다.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한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는 "카테킨 성분은 미백효과, 여드름, 아토피, 염증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며 "다이어트할 때 피부를 보도하기 위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JTBC '닥터의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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