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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맨:He-Man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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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an, the life hiker 기록하는 하이커 히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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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hi2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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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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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n
kr-series
2018-06-27 10:13
히맨의 PCT#92_ 우리 다시 사막으로 돌아온 건가요??
#PCT DAY#92 20150716 HatCreekView(2216.95km) to CS1406(2262.56km) : 45.61km 우리 다시 사막으로 돌아온 건가요??ㅠㅠ 정말 뜨거워~~ 음료수 생각만 하며 태양을 피하기 위해 내달렸건만… 트레일 매직이 있다는 잘못 된 허위 쪽지(아마도 이미 끝난 매직의 정보) 때문에 나는 한참을 헤매다 결국 방전…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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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n
kr-series
2018-06-26 15:37
히맨의 PCT#91_로또에서 대박이 나는 상상을 했다
#PCT DAY#91 : 20150715 WACS1350(2171.8km) to HatCreekView(2216.95km) : 45.15km 혜린누나 소포에 편지가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하며 내용을 상상해 봤다. 룰렛이나 로또에서 대박이 나는 상상을 했다. 희종이 형 돈부터 갚아야지… by 히맨 He-Man's PCT Day#91 He-Man's P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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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n
kr-series
2018-06-26 14:01
히맨의 PCT#90_반성하자!
#PCT DAY#90 20150714 Hwy36(from Chester, 2138.53) to WACS1350(2173.22) : 34.74km 호텔에서 체크아웃하는 시간에 맞춰 트레일 엔젤인 Piper’s mom에게 트레일까지 차량 픽업을 부탁했고, 덕분에 힘겹게 히치하이킹을 할 필요없이 정말 편안하게 on PCT할 수 있었다. 트레일 엔젤들은 정말 대단하다.
whitehn
kr-series
2018-06-26 08:09
[전시재공지]길 위의 일상 in LQL 팝업스토어(feat. Run for the Oceans)
안녕하세요. 기록하는 하이커 히맨입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신 여러분 덕분에 부족한 저의 첫 전시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급하게 바로 두 번째 전시 공지를 드리게 되었어요! 롯데 백화점 전시를 정리하자마자 인천으로 기록과 장비들을 옮겨 놓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whitehn
kr-series
2018-06-24 05:38
히맨의 PCT#89_또다른 설레는 일
#PCT DAY#89 20150713 Chester(2138.53) : 0km 1. 희종이 형의 제안을 받아들여 PCT 이후인 10/11에 있는 벤쿠버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의 마라톤을 접수했다. 또 다른 설레는 일. 마라톤 대회는 항상 설렌다. 서브3 하고프다~ by 히맨 He-Man's PCT Day#89 He-Man's PCT Diary#89
whitehn
kr-series
2018-06-23 03:19
[전시]길 위의 일상 (2)
안녕하세요. 기록하는 하이커 히맨입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신 여러분 덕분에 부족한 저의 첫 전시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급하게 바로 두 번째 전시 공지를 드리게 되었어요! 롯데 백화점 전시를 정리하자마자 인천으로 기록과 장비들을 옮겨 놓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whitehn
kr-series
2018-06-22 11:56
히맨의 PCT#88_ 이보다 지루할 수 없었다
#PCT DAY#88 20150712 TR1303(WACS1303, 2096.89) to Hwy36(to Chester, 2138.53) : 41.64km 참 지루하고 업다운이 심했고, 나무들은 왜 길을 가로막고 있는지… 이보다 지루할 수 없었다. PCT는 하프포인트를 쉽게 내주지 않는 듯… 하지만 예방주사라고 생각하련다. 앞으로의 환경에 조금 더 잘 적응하기
whitehn
kr-series
2018-06-22 11:43
히맨의 PCT#87_no notes
#PCT DAY#87 20150711 Hwy70(from Little Haven, 2067.09) to TR1303(WACS1303, 2096.89) : 29.8km 기록이 없당^^; by 히맨 He-Man's PCT Day#87 He-Man's PCT Diary#87
whitehn
kr-series
2018-06-22 06:42
히맨의 PCT#86_ ‘예스’라면 함께 가는 거고, ‘노’라고 해도 나는 갈 생각이다
#PCT DAY#86 20150710 CS1268(2040.34) to Hwy70(Belden, to Little Haven, 2067.09) : 26.75km 희종이 형은 어제 완전 좋았단다. ㅠㅠ 여태까지 트레일엔젤의 호스팅 중에 가장 좋았단다… 힝 ㅠㅠ 공짜로 샤워하고 빨래하고 직접 밥까지 해주고… 난 비오는 하늘 아래 젖은 몸으로 대충 밥해먹고 누웠는데
whitehn
kr-series
2018-06-22 06:21
히맨의 PCT#85_처음엔 그저 오기로 들어간 수색대였다
#PCT DAY#85 20150709 CS1237(1990.67) to CS1268(2040.34) : 49.67km 처음엔 그저 오기로 들어간 수색대였다. 그곳에서 “네 아버지가 보시면 수색대 참 흘렀다 하시겠다.” 라는 이 말이 듣기 싫어 훈련만큼은 정말 악으로 버텼고, 그러면서 아버지가 참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아버지가
whitehn
kr-series
2018-06-19 12:28
히맨의 PCT#84_ 3인칭 시점으로 나를 타인의 시선으로 그려보고 싶다
#PCT DAY#84 20150708 near WA1214B(1953.03) to CS1237(1990.67) : 37.64km 이미 만들어진 틀에 내 색깔을 버리고 욱여 넣기 보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인출판을 해보자. 3인칭 시점으로 나를 타인의 시선으로 그려보고 싶다. 내가 가장 기쁠 때, 슬플 때나 힘들 때 누군가 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아직
whitehn
kr-series
2018-06-19 02:48
히맨의 PCT#83_ 억지로 내 색깔을 지워가며 남의 틀에 맞출 생각은 없다
#PCT DAY#83 20150707 Hwy49(from Sierra City, 1923.83) to near WA1214B(1953.03) : 29.2km 억지로 내 색깔을 지워가며 남의 틀에 맞출 생각은 없다. 엄마는 우리가 어릴 때부터 누군가와 싸우면, 무조건 우리 편을 들기보다 잘잘못을 가려 잘 못한 이를 나무랐다. 어려서부터 그게 당연하고 옳은 일이라
whitehn
kr-series
2018-06-18 11:44
히맨의 PCT#82_ 결국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PCT DAY#82 20150706 WACS1172(1886.55) to Hwy49(to Sierra City, 1923.83) : 39.53km 트레일은 이제 집같고 그곳에서의 일은 일상이다. 어느새 트레일 매직을 통한 일탈에서 많은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있다. 내 영상과 사진들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이제 볼 건 다 본 듯하다. 더 이상의 변화는
whitehn
kr-series
2018-06-18 07:24
히맨의 PCT#81_사람도 없고 새 소리도 물 소리도 들리지 않는…
#PCT DAY#81 20150705 RD1153(from Truckee)(1856.19) to WACS1172(1886.55) : 30.36km 고요한 트레일… 운행 중반 이후 정말 적막한 숲속을 걸었다. 사람도 없고 새 소리도 물 소리도 들리지 않는… 뭐랄까… 몽환적인 분위기?? by 히맨 He-Man's PCT Day#81 He-Man's PCT Diary#81
whitehn
kr-series
2018-06-18 06:10
히맨의 PCT#80_불꽃놀이를 기다리며 근사한 저녁과 와인, 그리고 디저트…
#PCT DAY#80 20150704 Truckee(1856.19) : 0km 아침에 일어나 내려가 보니 테라스에서 형과 남편 Mark가 테이블에 앉아 커피타임을 하고 있었다. 나도 거기에 합류를 해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이야기를 하다가 보스턴 마라톤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는 2년 안에 Boston qualification을 따낼 거라고 얘기해 버렸다.
whitehn
kr-series
2018-06-15 09:45
히맨의 PCT#79_먹지 못 하는 피자를 안고 허탈해 하는 He-Man
#PCT DAY#79 20150703 RD1153(1856.19) to Truckee(1856.19) : 0km ‘먹지 못 하는 피자를 안고 허탈해 하는 He-Man’ Soda Springs에서 P.O.에서 재보급을 받고 드디어 Bear can과 헌 신발 등을 한국으로 보냈다. (원래 계획은 어제 우체국 업무를 보고 오늘 일찍 길을 나서는 거였지만, 내가 일찍
whitehn
kr-series
2018-06-15 02:57
스스로 선택한 일상 속 나를 발견하는 길
‘6개월이나 걷다보면 인생의 정답 같은 게 떠오르지 않을까?’ 대단한 깨달음을 기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건 없었다. 내 앞에 펼쳐진 하루하루는 걷고 먹고 자는 단순한 '일상'일 뿐이었다. 그 일상의 반복 속에는 온전한 내가 있었다. 그 길에서 나는 울고 웃었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나를 이해할 수 있었다. ■ 히맨 이즈 온 PCT(브런치) ■ PCT 하이커
whitehn
kr-travel
2018-06-14 22:10
[전시]175 : 길 위의 일상
안녕하세요 기록하는 하이커 히맨입니다. 바로 오늘부터 LQL 라이프 스타일 팝업 스토어와 함께 저의 PCT 기록과 장비들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전시는 롯데 백화점 명동본점 9층에서 진행될 거고요. 히맨이 PCT를 걸으며 남긴 기록들과 실제 사용한 장비들, 그리고 영상 기록도 전시됩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자유롭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전시
whitehn
kr-travel
2018-06-14 00:38
히맨의 PCT#78_PCT 끝나고 귀국하는 장면 상상
#PCT DAY#78 20150702 RD1153(1856.19) to Truckee(1856.19) : 0km PCT 끝나고 귀국하는 장면 상상 부모님은 마중 나와 있고… 엄마 꼭 안아줘야짐 by 히맨 He-Man's PCT Day#78 He-Man's PCT Diary#78
whitehn
kr-travel
2018-06-13 07:57
히맨의 PCT#77_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도 그럴 것이다
#PCT DAY#77 20150701 WACS1102(1772.8) to WACS1127(1813.97) : 41.17km 많은 사람들이 PCT에서 많은 것들을 내버린다고들 한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처음에 챙겼던 쓸데없는 살림살이들을 내 던지는 것은 물론, 무언가에 대한 욕심, 자기 만족을 위해 즐기던 것들, 패션, 입맛 등을 포기한다. 하지만 나는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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