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히맨:He-Man
@whitehn
51
He-Man, the life hiker 기록하는 하이커 히맨입니다.
Followers
252
Following
24
Follow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Seoul
Website
https://www.youtube.com/whi2hn
Created
2018-01-19 13:21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whitehn
kr-series
2018-07-16 23:43
히맨의 PCT#127_이곳에서도 사람들의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PCT DAY#127 20150820 Sisters(3188.51) to Camp Sherman(Sherman Camp#1 : Tink family's cabin, 3188.51) : 0km Tink의 부모님의 초대를 받아 그들의 캐빈에서 하루를 보내게 됐다. 겉으로 보기에 그리 커 보이지 않았는데, 주방에 거실에 화장실은 기본이고 복층구조에 침대만 한 5개는
$ 1.566
6
whitehn
kr-series
2018-07-16 09:33
히맨의 PCT#126_ 처음으로 제대로 여행하는 기분이랄까?
#PCT DAY#126 20150819 near CS1960(3154.94) to Hwy242(to Sisters, 3188.51) : 33.57km 처음으로 제대로 여행하는 기분이랄까? 주방에 조리시설까지 되어 있는 모텔에 들어온 덕에 마트에서 고기와 치킨까지 사다가 정말 오랜만에 배터지도록 먹었다. by 히맨 He-Man's PCT Day#126 He-Man's
$ 1.290
4
2
whitehn
kr-series
2018-07-16 05:03
히맨의 PCT#125_ ‘훈련도구’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 하고 있다
#PCT DAY#125 20150818 WA1936(3115.31) to near CS1960(3154.94) : 44.53km 희종이 형과 긴 대화를 했다. 며칠을 쉴 건지 예비일을 정하자는 얘기와 빨리 땡기자는 의미의 각기 다른 해석으로부터 시작해서… 얘기는 시작되었다. 솔직히 고백하면 나는 아직도 산은 내게 하나의 ‘훈련도구’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 하고
whitehn
kr-series
2018-07-16 04:45
히맨의 PCT#124_ (드디어!)
#PCT DAY#124 20150817 near WACS1909(3071.33) to WA1936(3115.31) : 43.98km 내일 또 6시에 출발하잔다;; 또 늦을 거면서~ 그의 제안에 나는 투정부리듯 불만을 털어놓았다.(드디어!) “형이 얘기해놓고 또 늦을 거잖아요~ 그나마 하는 유일한 약속인데… ㅠ 내가 무슨 잠 잘 때만 옆에 있어주는 사람도 아니고…”
whitehn
kr-series
2018-07-15 17:12
<PCT 하이커 되기>링크리스트_20180712
<PCT 하이커 되기> 링크 리스트(Link list) <PCT 하이커 되기> 가이드북을 구매하신 분들이 도서 내의 링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링크리스트입니다. <PCT 하이커 되기> 그 외의 분들도 자유롭게 링크를 이용 및 출처 표기 조건하에 공유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래의 양식과 이미지을 그대로 무단 복제 및 배포하는
whitehn
kr-series
2018-07-15 09:50
히맨의 PCT#123_ 잘 못 생각한 것 같기도 하다
#PCT DAY#123 20150816 OSPond(Oregon Skyline Trail, 3018.74) to near WACS1909(3071.33) : 35.69km 희종이 형의 단골멘트 “먼저가~” 나도 어두울 때 일어나는 거 힘들다. 그럼에도 추워도 참고 일어나서 준비했는데… 또 한 번 실망이다. 이럴거면 그냥 차라리 아예 얘기를 말고 각자 출발하는
whitehn
kr-series
2018-07-15 09:24
히맨의 PCT#122_반대로 생각해 봤다
#PCT DAY#122 20150815 WA1854(2983.04) to OSPond(Oregon Skyline Trail, 3018.74) : 45.23km 더 이상 속도증가는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또 한번의 작은 고비를 넘기며 한 번 더 강해졌다. 한계에 부딪히면 어느 정도는 정신력으로 극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나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 넣는
whitehn
kr-series
2018-07-15 01:54
히맨의 PCT#121_ 이 트레일은 모든 것을 희석시키는 듯 하다
#PCT DAY#121 20150814 before Watchman TR(Crater Lake alternate, 2929.86) to WA1854(2983.04) : 38.02km 오늘도 그렇게 걸으며 넘어간다.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며;; 비박의 영향인지 날이 조금 밝아 지자마자 잠에서 깼다. 저 호수 건너편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정말 아름다웠다. 귀찮음을
whitehn
kr-series
2018-07-14 14:17
히맨의 PCT#120_ 모든 열정을 불태울 일을 찾아 멋진 도전하기를
#PCT DAY#120 20150813 Mazama Village CG(2926.48) to before Watchman TR(Crater Lake alternate, 2929.86) : 11.76km 희종이 형이 묻는다. “최형우라는 애가 누구지?” 난 우리 오탐 팀원이라 답했고, 형은 그 아이가 먼길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려준다. “엥?!! 설마~ 다른 사람
whitehn
kr-series
2018-07-14 05:47
히맨의 PCT#119_ 너무 내 생각만 해왔던 것 같다
#PCT DAY#119 20150812 WACS1797(2891.67) to Hwy62(to Mazama Village CG, 2926.48) : 34.81km 네 달이 다 되어 가는 지금, 매일 매일을 매 순간 내 목표와 내 행동과 느낌에만 집중해왔다. 그럼에도 나는 아직도 나를 뭐라 명확히 정의 내릴 수가 없다. 아마도 평생의 숙제이지 않을까. 자기만의
whitehn
kr-series
2018-07-12 00:38
히맨의 PCT#118_ 더 큰 판을 벌이겠지
#PCT DAY#118 20150811 near Hwy140(2849.99) to WACS1797(2891.67) : 41.68km 만약 내가 돈 걱정없는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평생 이러고 살려나?? 아마도?? 아니 더 큰 판을 벌이겠지. 주기적으로 다지는 각오. 내 뒤에는 태극기와 내 피와 땀의 빨간 명찰이 있다. 내 이름 석자가 부끄럽지 않도록 매 순간
whitehn
kr-series
2018-07-11 12:37
2017 연간 PCT 하이커 설문 (3)
2017 연간 PCT 하이커 설문 (3) The Annual Pacific Crest TrailThru-Hiker Survey (2017) 2017년 Halfwayanywhere에서 PCT 하이커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가 공개 되었다. 2017 하이커 설문은 총 5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이는 설문 응답자가 381명이었던
whitehn
kr-series
2018-07-11 04:51
히맨의 PCT#117_ 늘상하던 일과를 시작한 느낌이다
#PCT DAY#117 20150810 Medford-Ashland-RD1759(2830.97) to near Hwy140(2849.99) : 19.02km 일어나 보니 페북 메시지에 답장이 와 있다. 마친 후를 걱정하지 말고 현재를 즐기란다. 알고는 있지만 참 어려운 그것. 그래도 덕분에 다시 리프레쉬… 현재에 집중하고 즐기련다. 버스를 타고 Ashland로
whitehn
kr-series
2018-07-11 04:31
히맨의 PCT#116_메시지 전송
#PCT DAY#116 20150809 Medford(Medford Hotel(2830.97) : 0km 1. 김승진선장님(요트 지구 한 바퀴) 메시지 전송. by 히맨 He-Man's PCT Day#116 He-Man's PCT Diary#116(자막을 꼭 켜주세요!)
whitehn
kr-series
2018-07-10 13:47
히맨의 PCT#115_집에 가기 참 힘들다…
#PCT DAY#115 20150808 Medford(Medford Hotel(2830.97) : 0km 집에 가기 참 힘들다… 히치는 참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이렇게 하염없이 기존의 방법으로 기다리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아무 발전없는 정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움직여야 한다. 전략을 짜야 한다. 한 시간 반만에 히치를 포기하고 버스정류장으로
whitehn
kr-series
2018-07-10 07:48
히맨의 PCT#114_어떻게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나?
#PCT DAY#114 20150807 Medford(Medford Hotel(2830.97) : 0km 어떻게 히치를 해서 on PCT 하나? 가서 또 바로 적응은 되려나? ‘어떻게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나?’ 와 같은, 그런 고민 결국은 똑 같은 그런 고민과 걱정. 겨울 제주도 한 바퀴 돌기 프로그램? by 히맨 He-Man's PCT Diary#114 (자막을
whitehn
kr-series
2018-07-10 03:55
히맨의 PCT#113_무념무상
#PCT DAY#113 20150806 San Francisco(2830.97) to Medford(Medford Hotel, 2830.97) : 0km 무념무상 by 히맨 He-Man's PCT Day#113 He-Man's PCT Diary#113
whitehn
kr-series
2018-07-09 23:56
히맨의 PCT#112_여태 해놓고선… 엉엉~
#PCT DAY#112 20150805 San Francisco(2830.97) : 0km 아~ 이 싸람들… 그렇게 캠핑이 하고픈가~ 여태 해놓고선… 엉엉~ ㅠㅠ 이게 휴가라니~ 차 뒷좌석에서 새우잠 후 기상하며…ㅠㅠ by 히맨 He-Man's PCT Day#112 He-Man's PCT Diary#112(자막을 꼭 켜주세요!)
whitehn
kr-series
2018-07-09 07:15
히맨의 PCT#111_무엇이 맞는가??
#PCT DAY#111 20150804 Ashland(2830.97) to San Francisco(2830.97) : 0km 4WD 2009년이었던가… 아빠는 새로 산 차를 끌고 기숙사 앞에 왔다. 일반 세단이었다. 낮아지고 작아진 차. 난 그때 무언가 참 아쉬운 감정이 들었다. 코란도 훼밀리부터 무쏘로 이어진 4륜 구동의 든든함에 몸을 싣는, 높은 곳에서
whitehn
kr-series
2018-07-08 09:01
히맨의 PCT#110_다시 마을로 왔으니… 즐기자
#PCT DAY#110 20150803 Hyatt Lake CG(2800.57) to RD1759(to Ashland, 2830.97) : 30.4km 아 오늘도 좀 힘들었으나, 창빈이형 만나서 간만에 이야기와 함께 걸으니 좀 나았다. 그리고 다시 마을로 왔으니… 즐기자. 2. 3시간 죽치고 앉아 기다리길 잘 한 것 같다ㅋ by 히맨 He-Man's PCT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