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welivefor 입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어제는 장례식장을 갔다왔는데요 흑흑..
가기전에 마음을 달래기위해 우연히 집어들은 책에서 신선한 내용을 봤습니다.
오늘은 그와 관련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우계 성혼 : 나는 책을 읽을 때 여러 줄쯤 한꺼번에 읽을 수가 있소.
율곡 이이 : 나는 한꺼번에 겨우 여남은 줄밖에는 못 읽소.
제가 읽은 책의 내용에는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만 보시고 느낌이 오시나요?? 이 책은 독서에 관한 내용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하여 좋은 독서법을 소개하고 독서의 필요성에 관해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평소에 독서를 아주 많이하지는 않지만 짬이 날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헌데 이 책에서는 짬이날 때마다 읽는 독서를 비판하더군요!! 그래서 흥미로웠나 봅니다.
이 부분은 사실 유년시절부터 강조와 강요를 받아왔죠. 그래서 누구나 독서의 필요성에 대하여 쉽게 언급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세계를 대표하는 천재(?) 들의 이야기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나는 거인의 어깨 위에 앉았기 때문에 더 멀리 내다볼 수 있었다.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유명한 뉴턴은 책 또는 그 책을 만드는데 수많은 노력을 저자들을 거인이라고 표현했더군요. 따라서 여러 책을 읽고 여러 저자들의 지혜나 정보를 손 쉽게 습득할 수 있었다는 내용이겠죠. 헌데 이들은 한 두권의 책이 아닌 수천 수만권의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독서광으로 알려진 빌게이츠는 과거 워런 버핏과 함께 출연한 토크쇼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답니다.
사회자) 본인이 간절하게 원하는 능력이 무엇입니까?
빌게이츠) 책을 아주 빨리 읽는 능력 !
물론 성공한 사람 모두가 책 읽기를 좋아하고 즐기지만 정말로 간절하게 원하는 단 한가지 능력이 무엇이냐고 묻는 말에 이런 대답을 할 줄 몰랐습니다. 신선한 대답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인지 간절한 대답이라고 생각하면 독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어보세요! 아 내용이 페미니즘인건 이 글과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이 긁을 읽는데요, 제가 화살표 쳐 놓은 부분 첫줄은 여성의 ~ 이 부분으로 시작해서 파생한 말로서 까지만 눈을 움직이는 겁니다!! 다음 줄은 중심적인 ~ 이 부분부터 시작해서 여성을 여성까지만 눈을 움직이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짧은 동선만 눈을 움직이면서 눈의 시야(?) 로 인해 옆의 글자까지 볼 수 있게 되네요.
이렇게 글을 읽고나면 시간이 조금 단축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 책의 내용에 따르면 우계 성혼과 율곡 이이는 한 줄의 거의 중앙만 보고도 옆의 글을 볼 수 있다네요...믿겨지십니까? 이를 넘어 그들은 정중앙만 보고도 6~8줄의 내용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아마 이해가 되지 않으실 수 도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거든요! 하지만 이 책은 약간은 설득력 있게 내용을 소개해두었습니다. 조금만 부연 설명을 해드리면 저게 가능한 이유는 단지 눈으로 읽는게 아니라 뇌로 읽는 독서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눈의 시야로 중앙만 보고 글의 모든 부분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도와 연습을 통해 뇌의 시공간을 왜곡시킨다고하네요 ㅎㅎ?허허허허 저는 어쨌든 이상하게 이 책을 읽은뒤부터는 책을 음미하며 읽기보다는 굉장히 빠른 시간으로 독서하는 버릇이 하루 아침에 생겨버린 것 같네요. 이게 앞으로 제 독서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도 됩니다! 사실 이게 독서를 하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혹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드리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