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통의 옛날 중국집입니다.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때는 30년 전통이였는데
같이 먹었나 봅니다... 나이를 ㅋㅋㅋ
집에서 멀리 있어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이곳의 탕수육을 맛본다면 이미 늪에 빠진거에요 ㅋㅋ
정말 옛날st 간판 ㅋㅋ 30년 전통이였을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 나이가....허허헣
왠지 슬퍼서 고량주 때려넣어어야 할거 같은데
이후 일정이 있어서 자제하기로 해요 ㅋㅋ
이곳의 메인픽 탕수육 무조건 시켜줍니다.
이거 먹으러 온거에요 여기는 !!!
진짜 얇은 튀김옷 바삭함의 최고조!!
찹쌀 반죽도 맛있지만, 오늘은 쫀득함은 잠시 멀리하고
그저 바삭함과 부드러운 고기맛에 취해봅니다.
진짜 여기 탕수육 맛보면 탕수육은 이거지!!! 라고
생각하게 될거에요.
전 진심 여기보다 맛있는 탕수육
못 먹어 봤어요 ㅋㅋ 15년째 넘버원 등극
소스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ㅜㅜ
케찹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맑고 투명하지만
달콤새콤한 소스 듬뿍 찍어서
간장 콕 기억하세요 푹이 아니라 콕 입니다. ㅋㅋ
그리고 오늘은 삼선간짜장 시켜봅니다.
아 계란후라이 뭐냐구요. ㅜㅜ 진짜 이건 감동이햐 !!
어릴떄는 당연했던 그 계란 한점이
점점 자취를 감추어 가며 마치 짜장에는 당연히
오이만 조금 올라가는거라고 그렇게 세뇌 당하며
계란은 그렇게 잊혀져 갔는데,
갑자기 이렇게 계란 올라간 짜장을 보면 너무
충격적이죠 맞아요 짜장에는 원래 계란이 있었어!!!
방금 볶아나온 짜장 메인 이벤트죠 ㅋㅋ
간짜장의 별미는 살짝 씹는맛이 살아있는 양파 ㅋㅋ
푹 익은 양파도 맛있지만 오늘은 아삭양파!!
간짜장 너로 정했다. !!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를게
너는 나의 양식이 되어라! ㅋㅋ
마구 마구 때려넣고 비벼주세요.
삼선간짜장이여서 여기저기
콕콕콕 박혀있는 탱탱글한 새우와
쫄깃한 면발 그리고 진한 짜장은,
정말이지 최고였어요.
이 중국집이 동네 중국집이 아님이 서러울정도
성북동 사람들은 이걸 집에서 시켜먹을텐데..
너무 부럽다. 이 사람들아! ㅋㅋㅋ
오늘 일요일 오후 모두 맛점 하셨나요?
얼마 남지 않은 일요일 모두들 한껏 게으릅시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