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늙은 손이 말을 않 듣는다
사진도 잘 않 찍힌다
내 늙은 칠십 먹은 아내는 글좀 매일 올리라고 성화다
잘 왔다고 해 놓고 아무도 댓글조차 해주지 않는다
어떤땐 늙은 아내야 니가 좀 해라 나대신
그러면 댓글도 달았는데 이젠 나보러 다 하란다
계속 이걸 해야 하나 고민이다
폐만 끼치는 늙은이가 되는건 아닐까?
젊은이들도 생소한 이걸 내가 하면 제일 늙은 멤버라고
사진 잘 찍으니 해 보라고 해서 시작 했는데
계속 해야 할지 그만 둬야 할지
댓글 달기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