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nicke

다만 현실적으로는 생물학에서 대규모 스크리닝 등의 비싼 실험을 할 경우는 대개 2-3회 반복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랑 비슷한 분야 하시는 분이네요^^ 반갑습니다.

완전 정신없습니다. @.@;;;

제목: 농작물 해충의 진화 속도를 늦추는 방법: 피난소 전략 링크: 설명: 농약에 의한 해충의 진화를, 역으로 진화를 이용해서 늦추는 해충방제 전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가방 잘 안들고 댕기니 in my pocket을 해야 할까요;;;

네 감사합니다.^^

다음번 (언제일지 모를) 일반석 비행은 그냥 KTX 오래 타는 거라고 생각하려구요. ㅋㅋ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당장 어제 들은 세미나가 AD 모델에서 p25/Ck5 process로 인한 Aβ 축적이랑 Tau P301S mouse의 tauopathy 얘기였네요;;;

근시에 짝눈인지라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으잌ㅋㅋㅋㅋㅋㅋㅋ

목요일은 물을 빨아들이겠군요(...)

저도 신청합니다. ㅠㅠ 요며칠 대역폭 마이너스가 계속되더군요.ㄷㄷㄷ

네. 미국서는 홍역이 돌림병으로 잊어먹을만 하면 꼭 한번씩 창궐합니다. ㅠㅠ 그리고 한국도 웰빙열풍에 편승해서 뭔가 인공적인게 몸에 안좋다는 편견들이 많이 퍼지고 있습니다. 안아키 회원이 그렇게 많은 것도 그래서 아닐까 합니다. 심각한 일이죠. ㅠㅠ

제가 의료쪽 전공은 아닌지라 잘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많은 경우 전년도의 비슷한 시기 유행했던 타입을 참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상! 감사합니다 ㅎㅎ 엄청 무미건조한 댓글임에도 당첨됐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각지에 흩어져 있는 비슷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싹 모이면 참 신기하고 재밌죠. 학회 참가하는 재미 중 하나는 그런거 아닌가 합니다. ㅎㅎ

잘 읽었습니다. 비단 스팀잇 포스팅 뿐 아니라 일반적인 글쓰기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네요.

근데 미국은 지구과학 쪽도 연방정부25만불+외부매칭25만불 정도는 주는 모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