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관련 강의를 하면서 다양한 전자책 사업의 모델을 보게 됩니다.
only 전자책
전자책 콘텐츠 생산만을 주로 하며 콘텐츠 수익으로 회사를 운영합니다.
(대부분의 전자책 출판사들이 꿈꾸는 방향임). 그러나 생존을 위해서는 못해도 200권 정도의 자체 콘텐츠가 있어야 조금씩 기반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주변의 전자책 회사들을 보면서 느낀 것이니 100%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전자책 납품
일종의 종이책 인쇄소의 개념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실제 인쇄가 아닌 전자책 컨버팅이 주업무이지요.
이 방향으로 사업을 하려면 영업 + 제작 포트폴리오 등이 필요하겠지요.보통 1+2번이 혼합된 형태의 전자책 사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자책 교육 사업
전자책 기술을 교육하는 것인데 업계에서는 경쟁자를 양산한다는 비판적인 시각과 함께 전자책 시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라는 긍정적인 시각이 공존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업모델은 아닙니다.창의적인 접근 사업
이름을 이렇게 지어도 될지는 모르지만 전자책의 특징을 꼭 일반 출판의 범주에 놓지 않고 사업 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기업 브로셔를 만들 수도 있고 전자책 기술을 바탕으로 홈페이지 등의 사업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출판이 아닌 다양한 부분에 접목해서 실제 필요를 창출(영업)을 해야 가능한 사업이지요.
이때 주의 사항은 회사의 역량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파트너십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블루오션을 꼽으라고 하면 당연히 5번이겠지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고 또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는 영역이니까요.
5번 영역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우리나라 전자책 유저들도 정말 많아질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