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자책이야!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왜곡하고 있는 것들을 좀 바로 잡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
나는 사람들이 자주하는 말 중에 정말 억울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어.
전자책은 화면으로 보기 때문에 눈이 아파!
나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어!도대체 얼마나 전자책을 읽는지 한달에 1권은 보나? 얼마나 전자책을 읽기에 그런 소리를 하는지...
요즘 독서하는 사람들, 꾸준히 독서하는 사람들 봐봐 전자책을 얼마나 열심히 잘 읽는지 몰라. 아마 아직도 전자책이 눈 아프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자책 독자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 조차도 모를 걸...
그 사람들에게 여기에 한번 들어가 보라고 하고 싶어! 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독서를 하는지...
그리고 화면으로 보면 눈이 아프다는 사람들!!!
왜 카톡하고 게임하고 인터넷 서핑하고 sns할 때는 눈이 안 아픈건지 모르겠어. 하루 종일 스마트폰 끼고 살면서 왜 나를 볼 때만 눈이 아프다고 하는 거야!
그래 좋아 백번 양보해서 눈이 아프다고 쳐! 그럼 나는 TTS라고 읽어주는 기능도 있어. 이걸 이용해서 독서를 하란 말이야! 또는 오디오 북도 있잖아!
이쯤되니 할말없지?
제발 나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지 말아줘! 앞으로 사랑 스러운 눈으로 봐 주면 안 되겠니?
오늘 하소연은 여기에서 마칠게...
p.s 하지만 아직도 하소연할 것이 많다는 것이 정말 슬프다. 전자책을 사랑해주는 독자들은 정말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