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에 큰 이미지
스팀잇의 문장레이아웃은 상당히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에디터의 기능의 별로 업기도 하고 문장의 레이아웃 자체가 반응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헌데 이것은 가변형 전자책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태그를 다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자책에서 사용되는 html태그도 스팀잇에서 사용이 되니까요.
이렇게 컨트롤이 어려운 이유는 앞에 에디터의 문제를 이야기하기도 했지만 사실은 앞으로 생산되는 대부분의 콘텐츠들이 반응형에 기초해 있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기기가 점점 중요시 되고 있는 현시점에 과거 컴퓨터 모니터 가로세로 해상도에 맞춰져있는 콘텐츠는 상당한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기기에 맞춰서 서비스될 수 있는 반응형 디자인에 대한 개념이 많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쉽게 말하면 반응형 디자인은 고정형디자인과 다르게 위치 값을 넣지 않는다. 절대 적인 크기를 입력하지 않는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절대적인 크기를 가지고 있으면 작은 모니터에서는 내용이 잘리고 큰 모니터에서는 작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응형 디자인의 기초를 상대값을 이용한 디자인입니다. % 값을 주로 사용하지요. 그렇다보니 디자인이 좀 단순할 수 밖에 없습니다. 화려한 내용의 디자인보다 본문 내용에 집중하는 디자인을 보여야 하지요. 그래서 모바일 판형, 반응형 레이아웃은 점점 단순해지고 본문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하는 전자책의 첫 레아아웃은 너무 단순합니다.
큰 이미지를 풀로 깔고 그 다음에 텍스트가 나오는 레이아웃이지요.
하단에 큰 이미지를 두어도 되는 데 가급적 상단에 큰 이미지를 두는 것을 추천하는 것은 콘텐츠를 접할 때 가장 먼저 글보다 이미지가 뇌에 잘 각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독자에게 강력한 전자책 콘텐츠로 각인하고 싶으면 처음 나오는 부분에 이미지를 두거나 디자인적인 효과를 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