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삼백돈-기다림에 지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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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길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있는 돈까스 집이다. 세네번 방문한 집인데 가격이 약간 있는 편이지만 맛있는 편이고 무엇보다도 다른 가게 대비 웨이팅이 길지 않아서 사람으로 샤로수길이 바글바글할 때 선택하는 곳이다. 그래서 제목을 저렇게 하긴 했는데 하고보니 좀 미안한 느낌도 드는 것 같다. 충분히 맛있는 곳이다. ㅎㅎㅎㅎ

돈까스 스타일은 경양식 돈까스 스타일은 아니고 등심에 지방이 붙어나오는 정돈 스타일의 돈까스이다. 저렇게 표현해도 되려나 모르겠는데 어쨌든 살짝 덜익혀 먹는 것도 그렇고 나름 요새 유행하는 스타일인것 같다.

사진은 안심까스인데 등심도 있고 특등심도 있고 세트 메뉴도 있고 다양했던 것 같다. 고소한 지방이 먹고싶은 날에는 등심을 선택하고 지방이 느끼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안심을 선택하고 했던 것 같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맛있는 곳이라 근처 사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집이다.

몰랐는데 네이버예약도 되는 것 같고 배민라이더스인지 우버이츠인지 헷갈리는데 배달도 되는 것 같았다. 샤로수길 메인에 있지 않은데다가 메뉴가 특이한 편이아니라 상대적으로 웨이팅이 적을 뿐 저녁 시간대나 주말에는 웨이팅이 좀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가끔 오게 되지 않을까 싶다.

삼백돈 주소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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