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가게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으 때 왔었다가 오랜만에 다시 우동가게를 방문했다. 당시에 저렴한 가격임에도 꽤 맛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그 기억을 잊지 못하고 다시 오게 되었다.
메뉴에 큰 변동은 없는 것 같고 꼬마김밥이 메뉴에서 없어져 있었다. 또 저번 방문때에는 두 분이 주방에 계셨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한 분만이 주방을 지키고 있었다. 손님이 많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는데 한 명이 관리하기엔 매장이 좀 큰 것 같기도 하다.
멸치우동, 냉우동, 새우튀김을 시켰다. 냉우동은 여기서 처음 시켜보는 메뉴인데 맛있게 먹었다. 다만 멸치우동과 새우튀김은 저번 방문때도 시켰던 메뉴인데 맛있게 먹긴 했짐나 저번 방문때보다 조금 맛이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딸랑 두 번 와놓고서 평가하기도 뭐하고 여전히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우동을 파는 집이라고 생각한다. 서울브루어리에 가면서 사람이 바글바글한 교다이야를 봤는데 교다이야도 조만간 한 번 가보고 싶다.
주소를 찾다가 우동가게 관련 기사를 발견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life/201709/dh20170921212225138910.htm
우동가게 주소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180 1층 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