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갔다. @ol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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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잘 가.
이렇게 말해서 미안한데
이런 글도 스팀잇의 성장을 막는 글이다.
차라리 팩트 출처들을 달던가?

이런 댓글이 달려 도저히 그냥 갈 수 없어 답댓글을 달고,
피드보기를 눌렀다가 아뿔싸 또 막대한 시간 낭비를 했다.

다음 글은 올드스톤 글에 달았던 댓글.


뮤트해서 안보이겠지만 적고 갑니다. 님 때문에 전 스팀잇 떠납니다. 굳이? 이런 곳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sns 할 필요있나 싶습니다.

난 누구의 팬도 아닙니다만, 님보단 증인이 나은 거 같습니다. 물론 초기 공로도 있으시겠죠. 자꾸 독재 독재 얘기하시니까 이야기 드리는건데, 님의 논리야 말로 지난 개발독재시기를 지나는 한국 사회에서 팽배햇던 논리입니다. 내가 초기 성장에 얼마나 기여를 햇는데? 전형적인 ㄲㄷ논리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떤 기여를 하고 계시나요? 여기가 무슨 kr 전우횝니까?

하나만 묻죠.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고 계신지 모르겟지만 님이 그렇게 말하는 셀봇의 자유가 있다면, 그게 님 맘이라면 다른 사람도 마음대로 할 자유가 있는 겁니다. 왜 타인의 자유는 걸고 넘어지시는지요.

이제 자유가 뭔지 감이 오시나요? 내 자유와 타인의 자유가 충돌할 때 더 이상 내 자유만 주장할 수 없다는 게 좀 느껴지시나요? 내가 도덕 선생님도 아니고요 참.

님이 증인 출마하십쇼. 그리고 바꾸십쇼. 클옵이라는 증인은 그분대로 생각이 있는거고요. 이번에 큐레이터를 새로 뽑는다고 5만 스파를 나누셨군요. 그럼 님은요? 요즘 보팅좀 찍으시는 거 같은데. 난 그런 클옵님에게 마음이 가고 그런 활동에 적극 동의하여, 지지하는 겁니다.

스팀잇은 dPOS 방식입니다. 위임 지분 증명으로써 지분 보유자들이 대표를 선출하고 지분을 위임하여 합의 시스템을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스팀에서는 21명의 대표를 선출하고 증인들은 시스템을 운영하고 커뮤니티에 기여합니다. 제가 보기엔 클옵님은 증인으로서 역할을 아주 잘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만?

과거의 공로? 좋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클옵님도 잘못한 부분도 있겠죠. 차이라면, 그 과거에서 무엇을 배우고 지금 어떻게 행동하고 있냐는 겁니다. 스팀잇이 성장하길 원하신다고요? 님의 이야기는 공허하게 들립니다.

스파가 없다고 호구는 아닙니다. 스파가 없다고 가오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나머지 구성원들도 다 생각이 있고 합리적 선택을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떠난다 햇는데 어이없는 댓글이 하나 달려 답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진짜 갑니다. 시간 낭비 더이상 안해야죠.

그러려고 했는데, 이런 문장을 읽게 되네요.

민주주의는 항상 독재의 경향으로 나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건 또 뭔소리입니까? 팩트 체크 해드릴까요? 그냥 님의 가진 세계관을 조금 더듬어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님 글이 스팀잇에서는 힘을 갖고 있는 이유는, 그게 논리적이기 때문이고 공감이 가기 때문이 아니라 님이 가진 스파 때문입니다. 그곳이 스팀잇이고 난 그게 싫어 떠나는 거고요. 님의 논리를 페북에 한 번 올려보세요. 그리고 과연 어떻게 평가 받는지 한번 보시길.

마지막에 Sns는 관계라 하셨네요. 잘 알고 계셔서 뭐 더 할말은 없습니다. 뮤트 좀 풀고 얘기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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