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참가했던 밋업 자리에서 들은 얘기중 가장 생각을 하게 했던 말이예요^^
엄마가 암호화폐를 구매한 후 존버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나에 대한 엄마의 투자? 심리가 존버라는 ㅎㅎㅎㅎ
당신의 선택은 오로지 보유하겠다는 것만 있었을 뿐
우량 코인인지 아니지도 모르고,
보유 유지비용은 또 엄청나게 들어가고,
성공적으로 ICO를 했다고 하더라도 수익률이 좋지 않은 코인이죠 ㅋ
추세가 떨어지면 마음 졸이고,
혹시나 밤새 사고는 안났을까,
혹시 폐업은 안할까,
상승하면 상승하는데로 걱정....
바람잘날 없는데도 몇십년을 장투중이시죠.
그나마 자리잡으면 다른 투자자와 눈맞아서 떠나가지요 ㅋ 그래서 생긴 새끼 코인을 또 관리해 달라고 염치 없이 맡깁니다. ㅎㅎ
말로는 손절매 한다고 손절매 한다고 협박하시지만 이내 또 존버 모드로 바뀌십니다 ㅎㅎ
엄마! 존버하신것 후회 안하게 해드릴께요~ 손절매만 하지 말아주세요^^
ps : 저와 같은 뉴비를 위한 밋업을 준비했습니다. 같이 모여 어려운 얘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많은 뉴비와 올드비의 도움과 참여 바랍니다^^ (현재 4명밖에 없어요 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