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acol413 입니다. 요즘 암호화폐 공부하느라
캘리그라피에 소홀했는데요. 오랜만에 붓을 잡았습니다.
얼마나 오랜만인지 종이 위에 손이 어색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것 같았습니다.
익숙해질 때까지 선연습을 한 후 한 글자 적어봤습니다.
가던 길 멈춰 서서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근심에 가득 차, 가던 길 멈춰 서서
잠시 주위를 바라볼 틈도 없다면
얼마나 슬픈 인생일까?
햇빛 눈부신 한낮, 밤하늘처럼
별들 반짝이는 강물을 바라볼 틈도 없다면
아름다운 여인의 눈길과 발
또 그 발이 춤추는 맵시를 바라볼 틈도 없다면
그런 인생은 불쌍한 인생, 근심으로 가득 차
가던 길 멈춰 서서 잠시 주위를 바라볼 틈도 없다면
.
.
.
요즘 사람들은 모두 바쁘게 사는 것 같습니다.
할게 너무 많죠? 할 수 있는 것도 정말 많은 세상입니다.
저는 요즘 블록체인 생태계에 관심이 생겨서
거기에 빠져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길을 걸을 때 앞만 보고 걷고 있지는 않나요?
아니면 스마트폰만 바라보면서 걷고 있지는 않나요?
잠시 가던 길을 멈춰 서서 주위를 둘러보세요.
매일 지나다니던 길도 잠시 멈춰 서서 보면
안 보이던 게 보이기도 하고 새롭게 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가방에서 스마트폰을 꺼내다가
이어폰이 땅에 떨어져서 잠시 걸음을 멈추게
됐는데요. 그냥 잠시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가끔 다니던 길이었지만, 많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고
저런 게 있었구나 하는 것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중에 눈에 띄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최근에 '떼인 돈 받아 드립니다' 같은 광고
못 본 것 같은데... 내가 관심이 없어서 안 보였나?
어쨌든 경기가 어렵긴 어렵나 보네요.
잠시 가던 길 멈춰 서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