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abangcute 입니다.^^
항상 정보 전달식의 먹스팀 위주로 포스팅을 하다가
'글'을 쓰려다 보니 참 어렵네요^^
Cigar를 그리 오래 즐긴건 아니지만 그동안 경험했던것을
토대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한국에서는 생소한 분야라고 생각되어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어려웠습니다~
시가에 대한 접근
우리에게 익숙한 와인과 비슷한점이 많아
앞으로 와인을 예로를 들어 많이 설명하겠습니다
시가는 와인, 위스키, 파이프담배 등과 함께 서양에서는
흔한 기호식품입니다. 역사도 길고 그리 얕은 분야는 아닙니다
(담배를 식품이라 할순없지만 편의상 그렇게 칭하겠습니다)
시가는 '담배'로 접근하기 보다는 하나의 '문화'로
접근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파고들자면 한없이 깊어 지는데요~
너무 길어지므로 역사나 제조과정 등등은
다음포스팅에서 하겠습니다^^)
시가에 입문하기
시가에 입문해볼까 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저처럼^^ 겉멋?으로
호기심에 접근하시는 분들도 있고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어
그 맛과 향에 반해 입문하신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흡연을 하던 사람들이 많이 하지만
평생 담배를 안하시던 분들도 예상외로 많습니다~
특히 흡연을 하시는 분들은 한번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가끔 편의점 시가나 해외여행에서 사온
질 낮은 시가를 피우시고 시가에대해 선입견의 생기신분들이 많습니다.
맛도 없고 독하다, 혹은 안빨린다..
이런말 들을 때마다 참안타깝습니다.
아무렇게나 보관된 싸구려 와인을
종이컵에 따라 마시고
와인은 다 맛없다하는것과 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입문하실때는 꼭 전문가가 상주해 있고
시가샵을 겸하고 있는 시가바에서 하시기를 권합니다~
충분한 설명과 추천을 받아 피워야 제대로 맛을
알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곳은
분당 퍼프시가바(시가스토리), 용산 피에르시가,
청담 레솔베르, 파이프스토리(체인점) 입니다~
하루 일과가 끝난후에 술이나 음료와 함께
시가의 한대의 여유...
향긋한 아로마를 즐기며 자욱한연기와 단단한 재를 감상합니다.
시가에는 일반담배와는 다르게
일체의 화학물질이나 종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유기농으로 재배해 숙성시킨 담배잎으로만 제조하며
흡연시에 폐호흡을 하지 않습니다.
입과 코로 맛과 향을 즐기므로 (니코틴은 코의 점막으로 흡수)
이런이유로 권련 담배보다 건강에 덜해롭습니다만.
담배는 담배이니 만큼 건강에 좋지는 않겠지요^^;
제대로 소개해보고 싶은데 뭔가 마무리가 잘되지 않네용 하하
비싼 담배를 한시간동안 물고있는것이 아니라
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는 재미와 여유를
꼭한번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관심있는분 많아지면 흡연 밋업도 해보고싶네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