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이가 다른 외형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뭐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말을 드립니다만...
사실 영화라는게 우리삶을 좌우하는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즐겨 보신다면 그안에서 서로 교류도 하시고 즐거움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강조하고 싶은 이야길 굳이 하자면
트리플에이의 메뉴얼 큐래이션(거창하고 그럴싸한 이름을 붙이고 싶은데 붙일께없네요)은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예상 외로 큰 스파가 모였고(앞으로도 더 모이겠지만요) 그 스파로 AAA내에서 뿐 아니라 스팀잇까지 확장해서 영화리뷰어들이 제대로 평가를 받는 데에 일조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를 발판으로 선순환을 기대해봅니다.
트리플에이의 영향력이 스팀잇 내부에서 글로벌하게 커져서 스팀잇유저로부터 인정을 받을 때, 그때가 시작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나서 외부 유저(스팀잇외부) 의 유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일단 이게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리플에이에서는 AAA의 보유량과는 무관하게 포스팅시에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이 방향은 계속 유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간의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자평하자면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와 큐래이션 비율에 대해서도 지금의 구조가 적당한 구조였다고 생각합니다. 트라이브 성격상 유저풀대비 포스팅수는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로인해서 저자는 보팅하시는 분들에게 지지를 받고 저자역시 보팅보다는 저자로서의 명성을 알릴수있는(소위 네임드)구조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구조의 UX가 스팀잇에서 만들어 질때 유저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구조라고 해야할까요?
물론 주제외에 포스팅은 소외되기도 하지만요.. 이와 관련해서 좀 더 확장성을 가지는 계획이 있다 정도로만 이야기드리겠습니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아주 멉니다..굉장히 느리게 조금씩 가는것 같지만 그래도 결국 도착할 겁니다.
지금 홀더분들의 지지와 유저와 저자분들의 지지 덕분에 0점에서 시작되어서 여기까지왔습니다. 앞으로도 큰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100점이 될지 10000점이 될지는 모르지만요^^
그리고 진짜 비판을 원합니다..가끔 칭찬의 벽에 둘러쌓여서 진짜를 못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겸허한자세로 지적질(?)을 받을 테니..지적질도 부탁드립니다.